캐쾌퀘가 너무나 두려운 나머지 오늘도 병신같이 혼자 아무도 없는 갤에 핸드폰 컴퓨터 무료 vpn 싸그리돌려써갖고

여럿인척 하면서 얕잡히지 않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하고 있었구나ㅋㅋ

공포에 질려 조현병새끼가 갤러리 하나하나 몇년전것들 까지 죄다 찾아보며

어두컴컴한 골방구석에서

쉰내 처풍기는 좆같은 개썩은씨발면상을 처하고선 엄마가 밥먹으라하는데 듣지도 않고

문신 도용이 어쩌니 임준우 김길태 하면서 비장의 카드라도 생긴양 굴더니 

꼴이 좋구나 ㅋㅋ 정말 어떡하냐 뭐라도 알아볼려고 과거글 찾느라 안그래도 씹창난 와꾸에 여드름기름 가득찬

팔자주름은 더처늘어지고 볼은 불어터져서 ㅋㅋ 주둥이 넙죽 처나와가지고 개병신 앰생새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ㅓㅋㅋ 미안하다  세수도 안하고 대가리에 개기름 질질새면서 그 좆만한 평수에서 애미애비랑 같이 복닥대거나 시뻘건벽돌똥빌라 월세나 사는 개거지새끼가  새벽내내 저 지랄하다가 나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일상이 망가졌단걸 상상해보니 진짜 도저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을수없었고 계속 하자면 개병신 앰생새끼 ㅋㅋㅋㅋ 고생하느라 이만저만이 아니였을건데

참으로 안타깝구나 너같은 새끼를 자식새끼라고 지금도 밥짓고있는 니네 엄마도 안타깝고 지금 이러고 처살고 있는지도 모르고

대화도 몇마디 자주 못하는 니네 아빠도 존나 안타깝고 그냥 그 전에도 누가 했던 말이지만 다같이 혀깨물고 개병신같이 궁상맞고 뒤저껴사는 니네 엄마아빠랑너랑 넷(4)^^이서 인생을 갈무리하는게 최선인거 같아 보이더구나 

까불지마라 족만안새기야ㄱㄹㅋㅋ 두유언더스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