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도 반겨주는데 없는 음식물찌꺼기만도 못한 밥버러지같은 삶 사는 병신년이 꼴에 공장다니면서 200 250 처받아가지고 적금 5~60만원씩 들고 있다고

감히 캐쾌퀘씨한테 백수냐고 뭐라한거·· 이게 진짜 코미디이고 개소름돋는점이라 생각함

내가 알기론 백수짓도 그것도 캐쾌퀘씨같이 찐한량처럼 놀려면··

집구석 형편이 저런 밑바닥병신년처럼 좆소공장 다녀야 하는 형편이 아니여야 하는걸로 앎

적어도 좆소 다녀야할정도로 돈이 없으면 상식적으로나 정말 계산기 두둘겨서 보나 뭘 어딜 어떻게 봐도

절대 할 수 없는 짓으로 알고 있는데 심지어 나이도 200n년생으로 존나 젊고 고가주택 3채이상을 소유한 다주택자답게 부동산도 빠삭함

정말 머리를 쥐어짜서 여러번 다시 생각해봐도 불가항력ㆍ불가역학 적으로 불가능함··

돈이 무조건 있어야 됨 그런데 뭔 좆소다니느라 평일에 짬내서 핸드폰 좆만한거 손때 처묻은거 만지면서 데이터 껏다켰다 하는 년이

캐쾌퀘씨보고 백수냐고 뭐라 분명히 그랬었단 말임 이거 정말 소름돋는거다 이 병신년 가뜩이나 거지같은데 처살아서 진짜 애들말처럼

하급지사는 거지년이라고 부갤에서 폭락이가 말할때마다 이거에 긁혀가지고 발작했던 년인데 이런 년이 좆소 나가서 책갈피로 일 병신처럼 처리할때마다

정수리 찍혀가지고 욕이나 한바가지 처먹는 병신 쓰잘데기없는년이

캐쾌퀘씨한테 백수냐고 뭐라했던걸 나도 똑똑히 봤던거 같단 말이지 캐쾌퀘씨는 실제로 서울 그것도 강남권에서 떵떵거리면서 실거주하고 있는데

그래서 여태 니네 애미애비가 평생 전전했던 인천이랑 경기도 비웃고 욕해준건데 이 거지년은 평생 지 고향인 곳들을 막 욕하면서

캐쾌퀘보고 인천산다고 화가 이빠이 나가지고 ㅋㅋ인천사는 거지새끼라느니 했던거같은데 존나 웃긴게 인천은 니네 20년뒤에 개좆소다닐 자식년 싸지른 개거지애미애비년이 니네 개거지애미애비년이 산게 인천인데 인천사는 애들은 꼭 인천 욕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도 사는애들도 은근 그러고

캐쾌퀘씨 이럴때 보면 존나 악마같음 ㅋㅋㅋㅋㅋ 이 거지년들 평생의 굴레를 이용해서 딜레마에 빠지게 해버려갖고 누워서침뱉게 만드니까 ㅋㅋ 존나 대단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정말 사악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