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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헬프 한국영화
해줘 시즌2 나올수도 있음 ㅋㅋ- dc official App- 26년엔 극장 한국영화 대부분이 독립영화로 채워질 예정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19758?sid=103 '큰손' CJ ENM "촬영 준비하는 영화 없어"...한국 상업영화 씨 마른다“대형 투자배급사들이 투자 심사 자체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25년 동안 영화 일을 해왔으나 기획이든 촬영이든 일이 아예 끊긴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A영화사 대표) 새 한국 영화 제작이 급감하고 있다. 대형 투자n.news.naver.com대충 요약하면1. 제작사들은 이미 영화를 한계사업으로 판단. 드라마로 눈 돌리기 시작. 근데 문제는 드라마도 상황이 그닥 안좋음.2. 플엠은 영화쪽에 꽤 적극적. 나머지는 보수적. cj는 사업 축소 및 재편 준비중.3. 올해 제작 들어간 대형배급 상업영화 10편. 평균 개봉 기간 2년내외로 미루어보아 26년에 극장에 걸릴 한국 영화 상당수는 저예산 독립영화가 차지할 예정.난 이거 위기인 동시에 엄청난 기회라고 본다. 이 기회를 잘 살리면 00년대 초반 르네상스 재현도 가능할테고, 이 위기를 멍청하게 넘기면 그대로 극장이며 영화산업이며 셧다운이지.- 손익분기점 넘긴 한영들(2020~2024 상반기)2020년에는 8편만이 손익분기점을 넘음- 히트맨(240만/240.4만)- 남산의 부장들(?/475만)- 정직한 후보(150만/152만)- #살아있다(190만/190.3만)- 반도(250만/381만)-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350만/435만)- 소리도 없이(35만/40만)- 담보(170만/171만)https://www.donga.com/news/amp/all/20201114/103955957/1 올해 손익분기점 넘긴 韓 영화 8편…코로나 시대의 흥행천만 영화 탄생을 심심치 않게 맞이했던 시절은 이제 과거가 됐다. 물론 올해 국내 뿐 아니나 전 세계를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 때문이다. 지금도 극장에서는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영화조차 흔치 않은 상황이다. 지난 2월 코로나19의 본격적인 영향권에 들어선 …www.donga.com2021년에는 17편 중 3편만 손익을 넘김이 중 모가디슈와 싱크홀은총제작비의 50% 회수 지원 안 받았으면 흥행 실패http://m.cine21.com/news/view/?mag_id=99719 영화진흥위원회 '2021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 발표... 극장 매출 소폭 상승했으나 해외영화 지분이 커희망의 불씨인가, 일시적인 반등일 뿐일까.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2월22일 발표한 ‘2021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영화산업 시장 규모는 1조239억원으로 2년째 감소 중이지만 극장 매출은 5845억원으로 전년 대비 14.5% 상승했다. 전체 관객수는 6053만명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고, 국내 인구 1인당 ...m.cine21.com2022년에는 8편이 손익을 넘김- 범죄도시 2(200만/1269만)- 마녀 2(200만/280만)- 헤어질 결심(120만/189만)- 한산(600만/726만)- 헌트(420만/435만)- 육사오(160만/198만)- 공조 2(350만/698만)- 올빼미(210만/316만)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576180 '헤어질 결심'→'올빼미', 2022 손익분기점 넘은 韓영화 단 8편[초점S] |'헤어질 결심'→'올빼미', 2022 손익분기점 넘은 韓영화 단 8편[초점S] |www.spotvnews.co.kr2023년에는 6편이 손익을 넘김- 범죄도시 3(180만/1068만)- 밀수(400만/514만)- 콘크리트 유토피아(380만/384만)- 잠(80만/147만)- 30일(160만/216만)- 서울의 봄(460만/1312만)https://m.dailian.co.kr/news/view/1307860 '범죄도시3'→'서울의 봄' 터졌지만, 한국 영화는 여전히 부진 [2023 대중문화 결산-영화①]올해 개봉한 한국 상업 영화 중 손익분기점을 넘긴 영화는 '범죄도시3', '밀수', '잠', ‘30일', '옥수역 귀신', '서울의 봄' 총 여섯 작품뿐이다. 영화진흥위원회 11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에 따르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관객 수는 1억 844만 명으로 2017~2019년 같은 기간 평균(1억 9822만 명)의 54.7% 수준이다. 전년 동기m.dailian.co.kr2024년 상반기에는 6편이 손익을 넘김- 소풍(27만/35만)- 파묘(330만/1149만)- 범죄도시 4(350만/1149만)- 핸섬가이즈(110만/177만)- 탈주(200만/255만)- 파일럿(220만/현재 427만)https://mobile.busan.com/view/youngman/view.php?code=2024071515111778441 올 상반기 ‘손해 안 본’ 한국 상업영화 4편뿐올해 천만 영화에 오른 마동석 주연 영화 ‘범죄도시4’ 스틸컷.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올 상반기 개봉한 한국 상업영화 가운데 손...mobile.busan.com대표적 실패 영화들로는- 외계+인 1, 2부(1430만/297만)- 비상선언(500만/205만)- 영웅(350만/327만)- 교섭(350만/172만)- 탈출(400만/68만)- 더 문(640만/51만)- 비공식작전(500만/105만)- 노량(720만/457만)- 1947 보스톤(400만/102만)
작성자 : nigger892고정닉
[8일페 고루시디지땅단지]운영 후기
고루시디지땅단지 부장 다구 인사 올립니다 이번에 일페 고디단 부스가 7코때에 비해서도 정말 성황리에 종료되기도 했고 7코때에 비해 더욱 커진 부스와 굿즈수량이었음에도 8할 이상이 완판되었을 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것 같슴니다 이또한 말딸단의 은혜겠지요 이제 이번 일페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후기를 좀 쓰도록 하겠음니다 최근까지 계속 주말마다 단츠 그리고 평일엔 회사가서 사축생활을 하던 어느날이었음니다 일페가 열리기 단 이틀 전, 인접부스 포함 총괄 담당이었던 총부스장님께서 저를 긴급히 부르시는 검니다. 일페에 일손이 부족하다고요 근데 저는 아직 수습기간이었던지라 연차같은 게 있을 리도 만무했고 이미 굿즈나 일러북용 일러도 다 보냈는데 못간다고 거절을 했었음니다 근데 ㅅㅂ 왕복 비행기값+숙박비를 소매넣기하면서 오라고 하는 거임 그래서 회사에 연차 쓸 수 있는지 물어보고 함 보겠다고 했는데 연차를 쓸 수 있다고 하셔서 그래서 금요일 비행기 타고 개같이 끌려옴 그리고 금요일에 대충 디스플레이까지 마치고 준비를 하는 와중에 온갖 억까란 억까는 전부 당함(비행기 타고 오는 길에 머리 찧어서 혹남, 디플용 부스 비품 일부 분실, 준비 후 뒤풀이 가는 와중에 접촉사고나서 취소당함 등) 그래서 이 모든 일이 토요일 당일 있을 일의 액막이이길 빌면서 다음 날 아침이 밝음 같이 부스 여는 지인 집에서 자고 일어나서 세텍에 도착한 뒤부터 오후 12시까지는 말 그대로 지옥이었음 채 부스 일에 적응하지 못한 부스원이 일으킨 사소한 찐빠의 연속 그날 참가를 못했던 총괄부스장의 부재로 인해 내가 부스장 역할을 하면서 생긴 찐빠들 그리고 물밀듯 몰려오는 말붕말순이들 끊임없이 이어지는 굿즈 판매의 연속 이 폭풍 속에서 10시부터 12시까지 아주 온갖 체력을 다 소모함 그치만 그 뒤에는 다들 일에 적응을 해서 얼레벌레 굴러가던 게 뚝딱뚝딱 굴러가기 시작하고 인파도 통제할 수 있게 되니 순식간에 일이 일사천리로 굴러감 그 와중에 열기는 이전 7코때보다 더하니 아주 굿즈가 불티나게 팔리는 게 실감되는 거임 진짜 몸 갈아마시는 일이지만 다시 하고싶을 정도로 그렇게 성황리에 토요일 당일만으로 굿즈의 약 7할 정도를 팔아치운 일요일이 왔음 일요일은 다들 적응도 하고 인파도 토요일보단 덜하지만 여전히 줄을 설 정도라서 정말 즐거웠음 통제할 수 있는 상황에서 우리 부스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임 그런 와중에 여러 그림쟁이 분들이나 같은 부스 하는 분들, 그리고 음식 들고와준 말붕이들께 나눔도 받고 틈이 적어서 많이 찍진 못했지만 여러 말딸 코스어분들도 만나서 즐거웠음 그런 와중에 우리 부스 인파도 식지 않고 계속 몰려와줬고 오후 3시에는 이런 진풍경을 만들어준 말붕이나 오늘 코엑스의 랜드마크를 만들어준 등신대 구매자도 한몫을 해줌 덕분에 우리 부스는 다른 곳은 3~4박스 남은 와중에 남은 굿즈가 한 박스 밖에 없을 정도로 엄청난 성공을 거둠 이 또한 말붕이들의 은혜겠지요... 이후로는 내 개인적인 후기임 솔직히 8일페는 반신반의하긴 했음 7코랑은 달리 말딸 온리 부스는 우리 하나였던데다 다른 말딸 부스들도 말딸은 정말 극소수 비율에 불과한 정도였고 그리고 나도 거의 운영참가였지 단츠 아크릴+일러북 잼장판조로만 참여했던 거라 이게 과연 팔릴까 싶었는데 이번 일러북은 정말 많이 뽑았음에도 추산 6할 이상이 판매됐고 이 단츠 아크릴은 디플용까지 포함해서 전량 매진이라는 기록까지 세운 데다 다른 굿즈들도 거의 대부분 디플까지 포함해서 매진이거나 2~3개만 남아서 재판하려면 재발주가 필수인 상황까지 오는 등 정말 성황리에 종료가 됨 이게 전부 말붕이들이 우리 고디단과 말딸을 사랑해주어서가 아닌가 싶다 덕분에 다음 12코 등등도 열심히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음 여러분들 덕입니다 다음 행사때도 같은 고루시디지땅단지로 뵙겠습니다 다음에 봅시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다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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