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랭크를 목전에 두고 있어 어느정도 게임 이해도가 생겼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앞으로 강해지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마그나 공인 드랍을 제외하면 경험해 본 적 없는 생소한 것들 뿐이라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게 맞는 지 조금 불안하네요.

한 번 읽어보시고 틀린 게 있거나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무훈 교환을 총에만 집중했고, 라파엘 때 최선을 다해 몸을 비트니 가장 구색이 맞춰져 버린 광속입니다.

다음 반값 때 그랑데 숟질로 십랑뢰 -> 밸총 교환과 무훈을 두달 분 정도 모아 슈바검 풀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슈바검 드랍은 너무 먼 얘기인 거 같아 1슈바검이라고 가정하면 중간목표의 형태는

1구계금 4슈발총 1밸총 2라파엘 1바하단검 후츠루스 1슈바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풍속 SR이상 단검/검이 저거 밖에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사용하고 있는 풍속입니다.

이번 달 고전장에서 사천인을 풀돌하려고 했는데 고전장이 없는 달이라니 낭패네요.

파티 구성이 3엘룬이기에 바하무기를 저렇게 구성해뒀습니다.

메인무기 -> 풍천인, 바하 지팡이 -> 밸총,  2권갑 및 카타나 -> 3총, 또 조금 먼 얘기가 될 것 같습니다만 바하 창 -> 바하 단검 후츠루스

으로 7티아총 1 바하단검 1 밸총 1 풍천인을 최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료 70연 중 란슬롯 무기를 3번이나 먹어서 바하무기 업그레이드 정도만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또 가능하다면 바하검을 언노운으로 바꾸고 싶네요.

가장 먼저 육성을 시작해서 티아맷 반피가 가능해진 이후엔 그대로 멈춰버린 불팟입니다.

클라리스가 있다는 거 말고는 돌리는 게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아서 초졸까지는 별 생각 안하기로 했습니다.

맘에 드는 구석이 없는 토속입니다.

보유중인 아니마를 다 털었음에도 검이 너무 안 떨어져서 마음이 꺾여버렸습니다.

이쪽도 자연스레 초졸이 될 때 까지는 별 생각 안하기로 했습니다.

암속은 스샷이 안 올라가기도 하고, 니반보시 2 풀돌 말고는 제대로 된 쓰알무기도 없어서 굳이 올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사상에 관해서는 백호권을 얻는게 가장 수월할 거 같아서 그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놓치고 있거나 잘 못 알고있는 부분이 있다면 지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