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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일본 소형차가 "안"들어오는 이유. jungbo
https://m.dcinside.com/board/singlebungle1472/1411422 이 글 보면서 오늘은 어떤 원종이가 차를 몰고 급발진할지 두려워하며 글 씀 1. 턱없이 낮은 엔진 배기량 밟아도 잘 안나가서 답답하기로 유명한 기아 레이, 캐스퍼, 모닝 등의 엔진 배기량이 1000cc (1L)이다. 이 마저도 사람들이 시내주행 흐름 따라가기 어렵다고 엑셀을 깊게 밟아 연비주행이 힘들다고 평가되어 토크에 유리한 EV모델이나, 답답함을 해소시켜줄 터보모델이 나오고 있는데... 일본에서 유명한 스즈키 허슬러가 엔진배기량이 658cc이다. 말 그대로 1/3토막. 게다가 일본 경차는 규정이 더 빡빡하여 한국 경차보다 '무조건' 작고 배기량은 660cc 이하다. 그 만큼 감량된 공차중량이라고 해봤자 60~100kg 정도... 당연히 '밟아도 진짜 안나간다.' 2. 가격 다시앞서 스즈키 허슬러의 가격은 일본 내수가격으로 깡통 논터보가 127만엔, 4WD 터보가 173만엔 정도이다. 환율 따지면 깡통 논터보가 1170만원 정도이다. 엥, 살만하지않나 싶은데... 무려 크기도 크고, 엔진배기량은 330CC가량이 더 높은 캐스퍼 깡통은 200만원 가량 비싸다. 경차혜택은 동일하게 받고. 허슬러가 한국에 오면 깡통기준 2500~2700이며 옵션 추가 시 3,000만원이 된다. 누가 삼;;;;;? 3. 2017년 배기가스 규제 한국은 배기가스 규제 유로6을 적용하고있지만 일본은 아직 유로5 수준의 자국 규정을 준용한다. 그 때문에 2017년부터 수입불가. 배기가스 저감장치 달면 되지 않나! 싶지만 크기가 작아서 못단다. 4. 기타 일본차의 연비에 반하는 경우가 있으나 한국과 다른 연비측정기준으로 일본차는 엔진을 '데우고' 1024초 동안 연비를 테스트한다. 당연히 국제표준과는 다르고 소형차일수록 매우 유리하다. 반면 한국은 5Cycle 방식의 국제표준을 준용하기에 실질연비는 일본차와 비슷하다고 평가된다. 또한 FM라디오 주파수도 맞지 않아 차 안에서 라디오를 들을 수 없고 핸들 위치또한 다르다. 구매를 망설이는 요소중 하나. 5. 한국 경차시장 좆망 6. 안정성으로인한 미수입 http://k-car.or.tv/k-car_no/kensaku.php?koumoku=jncap_asv&orderdesc=desc 軽自動車のJNCAP予防安全性能評価点数【最新版】比較ランキング2024年08月版大きい順|Oh!軽軽自動車のJNCAP予防安全性能評価点数【最新版】比較ランキング2024年08月版大きい順|Oh!軽k-car.or.tv미국 자동차시장에 수출되는 도요타 야리스가 대당 사망률이 제일 높다. 심지어 미국수출을 위해 다소 개조를 거친 모델임에도. 이는 일본경차가 부품빼먹기나 날로만들어서 그렇다기보다는 위에서 말했듯이 '공차중량이' 훨씬 가볍기에 사고 시 그대로 충격을 다받기 때문임. 결론은 안정성때문에 수입이 안된다 X 일본의 J-OBD2이 환경부가 마련한 Euro6 환경기준에 미충족되서 O 끝
작성자 : 유미고양이고정닉
흔들리는 트럼프...'파죽지세' 해리스, 경합주 까지 위협..jpg
https://youtu.be/zwQmmkqayhU?si=omJOroGw4JEyZ2Rj [자막뉴스] 흔들리는 트럼프…'파죽지세' 해리스, 경합주까지 위협 / YTN트럼프 전 대통령의 막말 행진이 또 이어졌습니다.경제 정책을 설명하는가 싶던 연설은 금세 인신공격으로 돌변했습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해리스 부통령의 경제 공약을 공산주의 국가 조치에 비유하며 맹공을 퍼붓고, 해리스는 여전히 바이든보다 쉬운 상대라고 주장했습니다.[도널드 트럼프 /...youtu.be트럼프햄 많이 불안해보이네 ㅋㅋㅋㅋㅋ- [A+J] “오늘 투표하면 해리스 승리”…‘선벨트’ 지역서도 상승세미국 대선 소식입니다.해리스 부통령을 민주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하는 전당대회가 내일부터 열립니다.최근 상승세인 해리스가 과연 11월 대선까지 지금의 기세를 끌고갈 수 있을 지 관심인데, 오늘 당장 투표를 하면 해리스가 이긴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의 상승세가 쇠락한 공업지대 '러스트 벨트'에 이어 미 남부 '선벨트' 지역까지 번졌습니다.뉴욕타임스가 이달 초 선벨트 유권자 267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했는데 해리스와 트럼프의 경합주 4곳 평균 지지율이 48%로 동률로 나타났습니다.석 달 전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트럼프에 9%포인트 밀렸던 것과 비교하면 해리스의 선전을 느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지역별 지지율에서도 해리스는 애리조나와 노스캐롤라이나 2곳에서 우위를 나타냈습니다.이 중 노스캐롤라이나는 2020년 대선 당시 7개 경합주 중 트럼프가 유일하게 승리한 곳이기도 합니다.이번 조사에 대해 뉴욕타임스는 해리스의 지지율이 2020년 대선 당시 바이든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보도했습니다.워싱턴포스트는 "해리스가 미 대선의 지형을 바꿨다"며 "만약 11월 대선이 오늘 열리면 해리스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전체적인 득표수는 트럼프가 더 많을지 몰라도 승리한 주의 선거인단표를 모두 독식하는 미국 선거 특성을 감안하면 현재 우위인 주가 많은 해리스가 유리하다는 겁니다.해리스 캠프는 현지시각 내일부터 나흘 간 시카고에서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를 통해 상승세를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3058미국 대선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기세가 거셉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앞서던 남부 '선벨트'에서도 경합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바이든 대통령 사퇴 전 트럼프 전 대통령이 9%포인트 앞섰던 남부 '선벨트'가 경합지가 됐습니다.현지시간 17일 뉴욕타임스가 남부 4곳의 여론을 조사한 결과 모두 오차범위 내이긴 하지만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각각 2곳에서 우세를 보였습니다.앞서 해리스 부통령은 일주일 전 공개된 북부 '러스트벨트' 3곳에선 트럼프를 4%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워싱턴포스트는 해리스 부통령이 두 벨트 중 한 곳에서만 승리하면 당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미국 대선이 사실상 원점으로 되돌아왔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이번 주 시카고에서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가 여론 지형에 중대한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전당대회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첫날 해리스 부통령과 나란히 올라 '해리스 시대'를 선언할 예정입니다.막말을 자제한다던 트럼프는 원색적 비난을 이어갔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6654
작성자 : 몽쉘통통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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