켑은 아직은 여유있는게 일단 시청율씹창났지만

260억짜리 광고를 3개월간 돌린데다,

전세계적인 팬덤도 어느정도 확보한것이 최근 브앱과 유튭 시청자수만봐도 가늠이 되고

다만, 이들이 앨범을 얼마만큼 구매해 줄 것인가가 관건인데 국내서는 기대하기가 조금 어렵고

중국, 일본, 동남아쪽에서 수요가 기대될 뿐이다. CJ쪽이라 퀄이 크게 나쁘지는 않겠지만

곡과함께 어느정도는 뽑아줘야 비벼볼수있어서 쉽게 접근할수 있는 후크송을 잘만들낼지가 관건

그러나, 역시 CJ쪽이라 MAMA등 여런 방송노출에 이벤트를 만들수있어서 홍보하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일정정도의 팬덤이 형성된 상태에서 시작하는것이라 데뷔앨범 벤드웨건효과는 있을거라고 본다.

이는 압이나 엡 그리고 엣과는 다른 출발이기때문에 그만큼 유리하다는 의미다.

이말은 만약 데뷔앨범이 어느정도의 성적을 내주지 못하면 그만큼 큰실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긴장의 끈은 놓지말아야한다.

히카루나 심소정, 마시로를 얼마나 잘배치해서 그들의 장점을 퍼폼으로 극대화하고 보컬의 단점을 채현이가 어떻게 보완할지가

관전포이트가 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