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랑 악수한 사람만 10만명은 넘을걸

[일반] 사쿠라랑 악수한 사람만 10만명은 넘을걸

쿠크다스49

2022.04.22 21:43:11

조회 173 추천 1 댓글 3

350명 akb48 멤버중 2등한게 사쿠라.....

2015년 악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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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악수회 성적입니다.

(공주문 제외한 실질적인 성적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르시는 분들께 간략히 설명드리면

1.AKB 극장반 예약은 1~7까지 있었다.

2.재판은 그 1~7차 예약에서 미결제 된 부분을 채우는것

3.다만 이 미결제가 심각히 많아서 대량의 공주문 발생

4.그래서 최종결과는 재판2차 정도까지 가야 윤곽이 나온다.

대략 이렇습니다.

1~7차 동안에는 비인기 멤버의 완매도 종종보이지만,, 실제 재판이라는 성적을 받아보면 지금과 같이 됩니다.

초보팬 분들을 위해 조금도 보충설명을 드리자면

물론 0부라고 해서 1장도 못팔았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전부팔지는 못했다는 말이죠.

가령 100개의 만두가 있는데, 사쿠라-사야네 같은 멤버는 100개 모두 완판시킵니다만..

어떤 멤버는 100개중 5개를 팔기도하고, 어떤멤버는 20개중 4개를 팔기도하는게 악수회입니다.

물론 이렇게 까지 양극화가 심화된 이유는 '증가된 배정부수' 즉 팔 수 없는 만두를 처음부터 100개 200개씩 주는게

더욱 문제겠지만요. (만두를 살사람은 10명인데.. 100개를 판다고해도 잘 팔릴리가 없죠.)

어쨌거나.. 그러한 성적이 과거에 비해서 너무 떨어지고 있는것이 문제입니다.

완매멤버가 없어도 너무 없는 상황이고 비인기랑 초인기랑 격차가 매우 심한 상황입니다.

특히 문제는 AKB가 2~3년간 키워온 차세대 성적이 생각만큼 안나오는것입니다.

현시점 차세대 악수회탑은

1.미야와키 사쿠라 (넘사벽)

2.오카다 나나

2.시로마 미루 (공동 2등)

4.무카이치 미온

5.코다마 하루카

6.무토 토무

7.카와모토 사야

8.코미야마 하루카

9.우치야마 나츠키

정도로 보시면됩니다. 겸임멤버를 빼고 AKB 한정하면 '오카다 나나' , '무카이치 미온' 을 빼고는

돋보이는 차세대는 그다지 없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현재의 문제는 앞으로 인기멤버는

졸업이 예정되있는데.. 30부 완매멤버가 한 명도 AKB 차세대에 없다는것 입니다.

파루루-유이항 등의 상위권이 '판매량'에 도움이 되야하는데..

이들의 악수회 성적은 폭망수준. 인지도만큼 악수권을 못파는건 꽤나 심각한 문제입니다.

특히 옆동네 '노기자카46'의 후덜덜한 완매율에 비하면 매우 초라한 성적이죠. (그만큼 노기자카가 많이 쫒아옴)

다카하시미나미의 졸업이 머지 않은 현재... AKB의 차세대의 발전이 시급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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