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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4세대 대표’ 아이브, ‘일레븐’→’러브 다이브’ 연타석 홈런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4.23 10:50:36
조회 167 추천 1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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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가 4세대 대표 걸그룹 입지를 굳혔다.

지난해 12월 데뷔한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데뷔곡 ‘일레븐(ELEVEN)’에 이어 ‘러브 다이브(LOVE DIVE)’까지 연타석 홈런을 치며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걸그룹 아이브는 데뷔 때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18년 종영한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듀스48’을 통해 데뷔한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 안유진이 재데뷔 한다는 사실만으로 음악팬들의 이목을 끈 것.

그리고 이 같은 관심 속 데뷔와 동시에 스타덤에 올랐다. 데뷔곡 ‘일레븐’으로 음악방송 13관왕을 휩쓸었고, 국내외 음원 차트 상위권에도 이름을 올렸다. 활동이 종료된 지 몇 달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일레븐’은 여전히 음원 차트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데뷔곡으로 진기록을 세운 아이브는 지난 5일 발매한 신곡 ‘러브 다이브’로 또 한 번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멤버들은 사랑할 용기가 있다면 언제든지 뛰어들어 보라는 당당하고 거침없는 메시지를 담은 이 노래에서 당찬 걸크러시 매력을 뿜어내 다시 한 번 주목 받았다.

‘러브 다이브’를 통해 이룬 성과 역시 주목할 만하다. ‘러브 다이브’는 초동 판매량 33만 장 이상을 넘어서며 데뷔 싱글 '일레븐' 초동의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으며 발매와 동시에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또 뮤직비디오는 공개 일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5000만 뷰를 돌파하며 자체 최단 기록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SBS MTV '더쇼', MBC M '쇼! 챔피언', KBS2 '뮤직뱅크'까지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섭렵하며 4관왕을 차지, 4세대 대표 걸그룹의 지위를 굳건히 했다.

글로벌 관심 또한 뜨겁다. '빌보드 글로벌' 차트 10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8위, '핫 트렌딩 송즈' 차트 9위, 'K-POP 100' 차트 4위에 등극하며 고공 행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 외에도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에 12위로 진입했으며, 중국 QQ뮤직 케이팝 차트 주간 1위, 유튜브 뮤직 케이팝100 차트 1위, 글로벌100 차트 5위, 스포티파이 한국 주간 차트 2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에 ‘러브 다이브’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아이브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언급한 기사를 게재하기도 했다. K팝 전문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러브 다이브'는 발매 일주일 만에 한국 주요 음원차트와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 차트 10위권에 안착했고, 빌보드 글로벌 200,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도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수치적인 면 외에도 아이브는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일레븐’은 타인으로부터 사랑과 영감을 찾는 내용의 곡이었다면, 새 싱글 ‘러브 다이브'는 자기애가 바탕이 되어 곡의 균형을 맞춰준다. 멤버 레이와 가을은 수록곡 '로열(ROYAL)' 작사에 참여함으로써 자존감에 대한 그룹의 메시지를 계속해서 전달하고 그룹의 잠재적인 작곡 실력을 증명했다. ‘러브 다이브’는 '일레븐'으로부터의 완벽한 성장의 발판이라고 느껴진다”라고 호평했다.

데뷔곡 '일레븐'에 이어 '러브 다이브'까지 연타석 히트를 이어가고 있는 아이브. 이들의 성장이 어디까지일지 음악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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