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를 안하는 사람들은 돈벌어서 자국으로 돌아갈 생각을 함

대부분의 중국인, 대만인, 조선족 사람들이 그렇다.

조선족은 한국말을 잘 하지만 본인을 철저하게 중국인이라고 생각함.

20~30년전에 비해 조선족의 이미지가 굉장히 안좋아졌는데 미디어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함.

각종 범죄에 연루된 경우가 즐비했는데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은 시절엔 다 묻혔던 거지.

범죄의 발생수가 작아도 특정민족과 연루되면 그 민족은 싸잡아서 욕먹을수 밖에 없다. 이부분은 조선족들도 이해해야 됨

우리도 박정희 시대때 광부와 간호사로 독일에 노동력을 팔러 나갔을때 우리나라사람이 독일사람들 카메라 같은거 훔치면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맞아죽을 정도였음 

귀화한 화교들은 다른데 그들은 한국인임. 여러세대 걸치면서 중국말을 아예 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어릴때부터 한국인들과 자라서

중국색이 거의 없음. 이건 미국으로 귀화한 재미교포애들도 마찬가지. 생긴건 한국인인데 한국말을 전혀 못하고 미국을 자신들의

나라라고 생각함. 뿌리만 같지 사실상 외국인.

화교들은 중국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선택한 사람들이다. 경제활동 역시 한국에서 하고 있음. 난 후자를 중요시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에서 벌고 한국에서 쓰는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굳이 선그으며 나눌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