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제 아무리 추워도 봄이오면 다 사라지는법.

그게 자연의 이치야....

니들이 아무리 깝치고 떠들어 봐야 두려움에 떠는 발악에 불과할 비명일 뿐!

가수가 노래를 하루 이틀 할것도 아닌데.

하루살이 인생처럼 오늘이 전부인양 불타 오르는데...

결국 몇일 못살고 죽게될 운명인게야....

고슴도치도 지자식이 이세상에서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듯....

제 시선으로 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님을 께달아야 함.

이미 세상은 대중성보다 팬덤형으로 바뀐지 한참이나 흘렀고

ott플랫폼에서 보듯.....

먹을것, 볼것, 들을것, 모든것이 개별 소비, 글로벌 형태로 세상이 바뀌었음을 알아야 함.

즉, 외퀴들의 소비성향과 그들의 시선이 어떠한지가 중요해짐.

죽은 음원 불알 잡고 딸칠 시간에 돈지갑 여는 외퀴들 붙잡는 마케팅 전략이 더 중요함.

이미 일본은 지갑들고 대기중이고.....

코쟁이들도 돈지갑 열 준비들 하고있는 상태임.

올 하반기, 10월경 정규앨범 컴백과 더불어 오프라인 콘서트가 진행되면

이제.... 그  뜨거운 맛을 알게 될거야.....

자본의 힘, 돈의 위력을 실감할 때가 곧 올것임.

니들도 열심히들 노력 해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