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는 아직 신인들이라 팬층, 인지도도 더 쌓아야 하고

봊돌 수명이 길어져서 3세대도 아직 퇴물이 아님

객관적으로 4세대 중에 리사, 제니, 지수, 아이린 급 봊돌은 없어

한국에선 장원영이 대세로 언급 자주 되고 중국에선 카리나바 공국 20만 돌파 기괴한 수치 기록했지만

카리나 바는 팔로워가 3세대 탑 봊돌들 절반도 안 돼

요즘 봊돌도 그사세라 바이럴 하기 쉬워서 장원영 대세란 것도 좀 억지로 주입하는 느낌이 있음

예전에 설현, 쯔위, 아이린, 제니, 지수 한창일 때랑 비교하면 머중성이  솔직히 없어 시대가 바껴서 그렇지

그래도 4세대에선 장원영 카리나가 투톱인 건 맞는 듯

설융은 데뷔한지 얼마 안 됐고 팀에서 입지가 애매해서 더 많이  커야하고

능쿠라는 한국에서 확장성이 너무 없고 하이브 푸쉬가 별로라 한계가 있음

근데  카리나 윙족이도 한계가 있는 게  요즘엔 해외 시장이 메인인데

둘 다 머륙 빼면 딱 이거다 싶게 먹히는 시장이 없음

카리나는 능본에선 선호도가 거의 없고 

윙족이는 머륙에서 많이 크긴 했는데 활동 5년한 거 치곤 카리나바에 많이 밀리는 거 같고

둘 다 미국, 유럽에서 듣보인 것도 팩트

그나마 4세대 봊돌 중에 3세대랑 해외에서 맞짱 뜰 수 있는 게 능본 한정 능쿠라임

한때는 머륙에서도 여돌 공구 1 위였는데 지금은 수납기 거치고 카리나바가 너무 커서 솔직히  

못 따라 잡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