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조작이 있을수밖에없음. 

조작이없을려면 100퍼센트 국프 그딴것없어야함 

조작이 애초부터 있는것이 바로 걸그룹의 포지셔닝때문임 

트롤을 벗어나서 진심 니네들이 뽑기만하고 70프로는 떠나고

나는데 그건 CJ는 몇십억을 들여서 베팅을해야하는데 조작이

없겠냐? 

포지셔닝으로 이야기해서 말한다.

최유진은 데뷔확정이다. 

우선 니네들이 모르는것이 1를 제외하고는 중고돌이 살아남기 힘들다. 

알다시피 이진혁과 김우석중 한명만 뽑혔지 (이진혁은 프듀피해자) 또한 

뉴이스트에서 김동호가 피해자이지. 

체리블렛에서 3명이 나온다는것은 모조리 혹은 적어도 2명은 아웃이라는것임 

그럼 최유진은 두가지 롤에 중첩된다. 

사무엘(김종현은 위에 중고돌픽에서 탈락) - 이가은 으로 이어지는 실력이 좋지만 떨어지는 롤 

그리고 울림 권은비롤이다. 즉 리더롤이라는것임 

우리가 간과한것은 90년대생에서 TO는 하나이고 그것은 한국인임. 왜? KPOP그룹이기때문에 

그렇지. KPOP생리(시스템)을 잘아는사람이 필요하고 

그것이 최유진임. PD픽을 포함 모든부분을 해서 데뷔시킬것임. 망한것은 애자키 나 션샤오팅?중

한명이 이가은롤이 될거라는것. 난 애자키를본다. 

이가은처럼 초기에 화두가되었는데. 프듀에서 비쥬얼이 아닌 실력으로 처음부터 화두가되는애들은 

데뷔에 부정적이었음 

"처음부터 무지이쁘다" 라고해서 나온애들은 데뷔가 더 가깝다. 

1. 최유진은 권은비롤 즉 리더롤로 데뷔확정 

2. 애자키는 탈락 이가은롤이 될가능성이 있음 

3. 체리블랫에서 나온다면 TO는 1자리임 (2. X를 비교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