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은 별거 없음 대중적인 인지도와 인기로는 음원의 히트

돈 (개인 수입) 으로는 행사와 광고 & 협찬

연예인으로서의 클라스는 개인 활동이나 연기 활동에서의 히트

아이유가 해마다 대인원을 동원하는 투어를 돌아 저렇게 부자가 됐나?

딱 위의 조건들에서 전부 히트해서 수입과 클라스가 원탑이 된 거.

투어 많이 돈다고 자랑하는 제왑 주식충들이 자랑하는 트와이스 자가로 어디 살음??

투어가 걸그룹에게 득이 아니라 오히려 독이 되는 건 트와이스가 너무 극명하게 보여준 게

1. 걸그룹은 남돌과 달리 장기간 해외 이동과 회마다 3시간이 넘게 큰무대를 활용하는 무대 활동량을 버틸 체력이 없음.

2. 그 투어를 위해 준비하는 연습량 또한 장시간 착취에 가까운 체력소모를 감당해야 함.

이 부분에서 트와이스가 일본 투어 이후로 지독한 번아웃이 왔던 걸 돌판에 있는 사람들은 목격한 바 있음.

사실 그 여파는 아직도 유효함 트와이스 멤버들의 기이하다 싶은 기행들과 일탈 멘탈과 피지컬이 무너져 활동기간 중 이탈을 필요로 하는 멤버들 등,

초창기 트와이스와 달라진 모든 트와이스의 변곡점은 가혹하다 싶은 일본 투어 이후였음.

3. 대규모 투어가 기획사의 매출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건 맞지만 가수 개인에게는 몇달을 노예처럼 부려지는 투어보다 하루면 끝나는 광고 몇 건이 더 큰 수입임 광고 넘치게 찍는 타 그룹 멤버 보면서 현타오기 딱 좋은 상황.

요즘 장원영과 트와이스중에 누구를 급높게 쳐줄까 생각해봐 트와이스가 우리 투어 커리어 쩌는데 대기업 여러분 우리 광고 좀 주세요 하면

장원영 주지 ㅋ

투어가 최고다라고 강조하는 제왑 쉴더들?

가수 개인에게 진짜 행복한 연예인 인생보다 지가 산 회사의 주가 방어를 위해 매출이나 올려라라는 주식충일뿐.

진짜 팬이면 그냥 위에 말한대로 음원 히트치고 대중성으로 광고찍고 협찬 받고 셀럽으로 초대되서 레드카펫 서고 인맥 넓히고 개인활동하고 연기자까지 가서 수입과 클라스가 높아지는 걸 바라고 응원하는 게 정상임.

걸그룹 지망생이나 현역들도 100 트와이스가 되기보다는 제니 장원영이 되는 걸 바라는 게 현실이다 정신차리자 제왑 주식충 아저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