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요즘 들어 계속 저생각이 든다.

인기가 있으면 그 나라에 가서 투어를 하고 증명을 하고 돈을 벌어야지..

북미 같은 경우는 결국은 인종적 한계 벗어나기 힘들거 같다.

뿡탄도 주류계층이나 백인계층에서 빠는게 아니다..

소수계층의 결집이 폭팔한거고..

음원 사재기 적발되서 핫백 1위할일 앞으로 불가능..

결국 미국 대중적 인기는 거짓이엇다는게 드러남..

케이팝 그룹들 북미투어 보면 관객층이 전부 히스패닉 멕시칸...아시안...이 대부분이고..

그게 잘못 됫다는게 아니다..

저런 방식으론 한계라는거다..

케이팝 그룹들이 영어싱글내서 팝스타들과 정면승부 하는것도 어렵다는 결론이다..

현지화가 답일수 잇겟다는 생각이든다.

니뽄은 경우가 다를수 잇지만...이방신기 카라 틀와 이후..제대로 투어돌며 성공한 그룹이 잇냐?

업잔아...팬미 매진 씨부리는데...투어를 돌아야지...마을회관이라도..

투어를 해서 규모를 늘려야 되는데...이런 니미 조또 투어하는 여돌이 좆도 없잔아

암튼 내 생각은 그렇다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