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윤:
4세대 대표 미인중 제일 소두(이게 왜 좋은지 아직 모름)
몽환적인 스타일의 미인이고 의외로 서브금 실력까지 겸비.
다만 중국 몇대 미인이니 하면서 돌아다니는 짤들과 유사한 바이브가 있어서 아주 약간은 아쉬움.

카리이나:
얼굴이면 얼굴 몸이면 몸 빠지는게 없고, 4세대 비쥬얼 라인중 극강의 실력 원톱임   물론, 같은 팀 윈터나 뉴진스 다니엘을 비쥬얼 라인으로 분류한다면 실력 원톱은 아님.

민지:
전형적인 한국 미인. 외퀴들이 흔히 한국에만 있는 미인으로 꼽는게 크리스탈, 수지인데, 이 둘보다 더욱 한국적인 외모면서 몸의 벨런스는 더 좋음.  보컬은 비쥬얼 라인 답게 다소 아쉬운편이지만 극강의 무대 매너로 커버함.

카즈하:
신기한게 일본인들은 카즈하를 한국형 미인으로 생각하고, 한국인들은 일본형 미임으로 생각함.  딱 그 경계 어디쯤에 놓여진 미인상.   실력적으로 아직 보여준게 없지만, 댄스쪽만 가망 있어 보임.

워녕:
최장신. 극강의 무대매너 장인.  많은 짤들을 유행시킨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흔히 말하는 카메라를 잡아먹는 스타일임.  다만 화장에 따라 얼굴 편차가 크고, 너무 마른 체형은 호불호가 갈림.  
실력은...표정 짓기도 실력임.



글을 봐도 알겠지만 난 늊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