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올해 행사도는건 잘하고 있다고 생각.

뭐 지방대 많다고 뭐라하는 까들도 있지만.

연대, 성대에 경북대가 있어서 무게중심은 괜찮음

그리고 대학 네임밸류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딜가던 대학생 그리고 놀러온 지역사람들과 잘 어우러지는게

훨씬 중요하지.

또한 팬미팅이나 단콘 얘기하는 사람들 있는데

압 행사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히트곡 다불렀음에도 15분이면 끝나

아직 너무나도 시기상조인 억까이고..

갠적으로 팬미팅은 내년에 정규앨범 나오고 중순쯤하면 좋을거 같구

콘서트는 적어도 자기곡, 수록곡포함 20곡정도 갖추고 하는게 좋음.

블핑이 싱글 3개 내고 미니앨범 낸후 3년차에 단콘 열었는데

이때도 곡수가 부족해서 부른거 또 부른다고 말 많았음.

2. 이제 미니앨범이나 정규앨범 낼텐데

타이틀뿐 아니라 수록곡도 곡퀼 좋은걸로 꽉꽉 채워서 앨범 퀄리티가 높았으면 함.

블핑, 아이들도 그렇지만, 뉴진스, 르세라핌도 앨범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괜찮아서

미니앨범이나 정규도 타이틀 원툴이면... 많이 아쉬울거 같다.

3. 팝업이나 굿즈.

왠지 하이브는 이쪽에 앞으로도 능할거같은데

스타쉽은 좀 걱정이 되긴 함.

아이브도 브랜드화하기 좋은 로고이긴한대

정작 뮤비 만들때는 장원영 광고 브랜드를 많이 써서

자체 브랜드화에 마이너스 요인이 될수 있다고 봄

사실 장원영 광고 품목이 자체브랜드로 낼수 있는 인기있을 굿즈 품목이기도 하거든

걸그룹의 장기 롱런을 위해서면 전방위 고퀼이 필요한지라

이부분 잘했으면 좋겠지만.... 과연 잘될지는 모르겠다.

암튼 아이브가 2022년엔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긴 하지만.

앞으로 이러면 좋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