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 CD가 팔리던 시기

2세대 : 아무도 씨디 안사던 시기

구분이 존나 명확함

2세대는 애들이 CD판매 안되니 TV예능이 중요해지고

행사를 오지게 돌게 되면서

눈에 딱 들어오고 쉽게 따라할수 있는 포인트 안무가 먹히게됨

원더걸즈 텔미부터 시작해서 카라 엉덩이춤 브아걸 골반춤 등등

그리고 행사나 공연 분위기띄우는거 중요하게됨 

(빅뱅, 슈퍼주니어 보면 분위기 존나 잘띄우는 곡 있고 그냥 그룹만 봐도 분위기 잘띄울거라는걸암)

1세대 2세대는 ㄹㅇ 이렇게 확 구분된거임 존나 명확함

그리고 CD가 안팔리면서 중요하게 된게 해외시장 진출이 시작됨

자컨도 TV방송사가 해줘야 하는거임 (공중파나 CJ)

3세대 : 유튜브와 해외시장

싸이를 시작으로 3세대부터 유튭과 해외어필이 기본장착임

이게 2세대와 3세대의 찐차이 2세대도 해외진출 하긴 했지만 유튭이 막 태동되던시기

TV예능과 행사도 여전히 하지만 해외행사와 유튭자컨으로 활동범위가 넓어짐

카라 소녀시대 유튜브 뮤직비디오 찾아보면 답나옴

초창기는 공식뮤직비디오가 유튭에 아에 없거나 화질이 구림

자컨같은게 있어도 TV방송사나 케이블 방송사 특히 CJ끼고 하는 컨텐츠들임

반면 3세대는 출발부터 유튭을 끼고 시작했다고 보면됨

유튭에 뮤직비디오 댄스연습영상 자컨까지 올라오면서 TV와 행사의 중요성이 줄어듬(하긴 하지만)

트와이스 방탄 생각해보면됨

이렇게 1세대,2세대3세대는 명확하게 구분이됨

CD팔리던시대 -> CD좆망시대 -> 유튭시대

근데 4세대는 3세대 이후로 구분할만한 뚜렷한 뭔가가 없음

그냥 기자쉑들이 누구부터 4세대 이러는데

그 누구도 확신을 못가짐

확실히 구분할만한 뭔가가 있어야 4세대 기준이 명확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