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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장원영→민지, K팝 기강 잡는 4세대 비주얼 ‘갓기’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36) 2022.10.03 08:51:25
조회 520 추천 3 댓글 1





대한민국 참 살기 좋은 나라다. 국보급 여신 얼굴에 넘사벽 피지컬 자랑하는 ‘갓기’들의 무대를 보며 ‘국뽕’에 취할 수 있으니 말이다. 대충 봐도 예쁘고 자세히 보면 더 빛나는 ‘4세대 걸그룹 비주얼 대표주자’들이 전 세계 K팝 팬들의 마음을 정조준하고 있다. 순정만화 속에서 금방 튀어나온 듯한 넘사벽 외모로 아이돌 생태계를 뒤흔들고 있는 ‘확신의 센터상’들을 소개한다. 에디터 황연도

▲MZ 세대 워너비, 아이브 장원영

요정이 사람으로 태어나면 이런 모습일까. 앵두같은 입술, 러블리한 코, 큰 눈망울까지. 청순, 상큼, 몽환, 섹시 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매력을 제 것으로 만드는 요물(?) 같은 아이돌, 장원영. 예쁜 건 두말하면 입 아프고, 173cm 키에서 나오는 넘사벽 모델 핏을 자랑하는 이기적인 유전자의 소유자다. 그러나 비주얼만 보고 장원영에게 ‘심쿵’ 하긴 이르다.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못 하는 게 없는 장원영의 진정한 진가는 무대 위에서 제대로 드러난다. 몇 년 전 엠넷 ‘프로듀스48’에 참가해 난다 긴다 하는 실력파 언니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최연소 1등을 차지한 ‘국민 센터’ 소녀가 바로 장원영이다. 국프들의 맘을 사로잡은 장원영은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활동을 통해 국내외 K팝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해 12월 아이브로 재데뷔한 이후에도 장원영의 존재감은 여전하다. 단 3장의 싱글로 무려 30개 음방 트로피를 거머쥐는가 하면, 패션 뷰티 주얼리 등 광고계도 휩쓸고 있는 중. 장원영이 입고 들고 먹고 마시는 족족 화제 만발이다. 몇 초짜리 딸기 먹방 영상 하나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장원영의 뒷모습만 나온 영상일 뿐인데 조회 수가 폭발한다. 이게 바로 모태 아이돌의 클래스다.

▲한국판 올리비아 핫세, 뉴진스 민지

이제 막 데뷔한 소녀들이 여돌 생태계를 씹어 먹고 있다. ‘민희진 걸그룹’으로 알려진 뉴진스. 그중에서도 민지는 ‘청순가련 끝판왕’ 미모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심장을 단숨에 뒤흔든 멤버. 녹아내릴 듯한 눈웃음, 베일 듯한 콧날, 도톰하고 앙증맞은 입술, 작은 얼굴까지 여신 강림이다. 한국판 올리비아 핫세로 불리는 민지의 비주얼은 뷰티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화제다. 민지의 메이크업 스타일이 뷰티 유튜버들 사이에서 트렌드로 떠오르는가 하면, 그가 왜 완성형 얼굴인지 집중 분석하는 성형외과 전문의 영상도 수두룩하다. ‘아무것도 안 해도 예쁠 나이’가 무슨 말인지 이 ‘갓기’를 보며 확실히 알았다. 옅은 화장에 펑퍼짐한 박스티를 걸치고도 청순미 폭발이다. 멋 하나 안 부린 긴 생머리를 이리 넘기고 저리 넘기며 춤출 뿐인데, 그 모습에 ‘심쿵사’한 이모 삼촌들이 한 트럭이다. 러블리한 비주얼에 시원하고 깔끔한 춤선과 매력적인 음색만으로도 입덕 확정인데, 여기에 유창한 영어 실력은 반칙이다. 무한대 매력으로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 팬들의 탈덕 출구를 봉쇄해버린 민지. 보기만 해도 엄빠 미소가 지어지고, 상큼 발랄한 눈웃음 한방에 근심 걱정이 날아간다. 이 러블리한 18세 소녀가 펼쳐나갈 앞날이 몹시 기대된다.

▲광야 여신, 에스파 카리나

CG 보다 더 CG 같다. 주먹만 한 얼굴, 크고 또렷한 눈매, 잡티 한 점 없이 깨끗한 피부, 오밀조밀한 코와 도톰한 입술까지. 계산기 두드린 듯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에스파 카리나. 그는 ‘4세대 비주얼 대표주자’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국내외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데뷔 초창기 그래픽으로 그린 듯한 비현실적인 비주얼 때문에 ‘카리나 성형’, ‘카리나 과사’ 등이 연관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지만, 풀 메이크업보다 더 예쁜 ‘쌩얼’ 사진과 여신급 비주얼 과시하는 학창시절 사진으로 반박 불가 ‘모태 여신’임을 입증했다. 천재는 운과 노력이 더해져 만들어진다는 말처럼, ‘얼굴 천재’ 카리나의 비주얼 역시 타고난 유전자와 철저한 관리로 완성됐다. 하루에도 수시간씩 하는 연습량만으로도 벅찰 텐데, 엄청난 운동량까지 소화하는 자기관리 끝판왕이다. 보기만 해도 숨이 턱 막히는 고강도 운동을 화사한 꽃미소 지으며 대수롭지 않게 해내는 모습에 누리꾼들 사이에선 ‘카리나 AI설’이 돌았을 정도. 에스파의 리더이자 ‘비담’인 카리나가 무대 센터에 자주 서는 이유는 비주얼 때문만은 아니다. 길쭉한 팔과 다리에서 나오는 시원하고 파워풀한 춤선, 세련된 음색, 타고난 리듬감과 힙한 그루브까지. 카리나의 무대 장악력은 넘사벽이다. 외모도 실력도 천생 연예인인 카리나, 아이돌 안 했으면 어쩔 뻔했나 싶다.

▲갓벽녀, 르세라핌 카즈하

대한민국 대표 미녀 배우인 김사랑, 수지를 합친 역대급 마스크로 K팝 각종 커뮤니티를 발칵 뒤집어놓은 아이돌이 있다. 르세라핌 키즈하가 주인공. 지난해 9월, 네덜란드 유학 중 쏘스뮤직 온라인 오디션에 합격해, 짧은 준비 기간을 거쳐 걸그룹 데뷔를 이룬 카즈하. 그의 미모 포텐은 무대에 올랐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연습생 기간이 4개월밖에 되지 않지만, 수년 차 아이돌에게서 나올 법한 시원시원한 춤선과 프로페셔널한 무대 장악력을 자랑한다. 그도 그럴 것이 입이 떡 벌어지는 발레 콩쿠르 수상 이력을 지닌 발레리나 출신답게 춤에 있어선 이미 완성형 실력을 지니고 있던 괴물 신인이 아닌가. 더 놀라운 건 트레이닝 기간이 매우 짧았음에도 웬만한 여성 래퍼 찜쪄먹는 랩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는 것. 카즈하의 쫀득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랩 파트는 중독성이 강해 르세라핌 곡에서 킬링 파트로 손꼽힌다. 얼굴, 몸매, 춤선, 음색까지 어느 하나 예쁘지 않은 게 없다. 19세 카즈하가 훗날 어떤 꽃으로 화려하게 피어오를지 기대가 된다.

▲무대 장인, 케플러 샤오팅

백옥 같은 피부와 동그란 눈, 오똑한 코, 사랑스러운 볼살까지. 러블리한 외모로 뭇 남성들의 첫사랑 기억을 조작 중인 아이돌이 있다. 케플러 대표 ‘비담’인 샤오팅. 청순 열매 먹은 듯 여리여리한 비주얼의 소유자지만, 무대 위에서도 청순할 거란 생각은 접어두길. 길쭉한 팔 다리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춤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유연성, 관객은 물론 카메라도 씹어 먹을 듯한 걸크러시 표정까지. 누가 봐도 이 구역 ‘무대장인’이다. 특히 샤오팅의 매력 포텐을 200% 터뜨리는 ‘뱀’ 직캠 영상은 중독성 갑인 무대로 손꼽히는데, 이 영상을 ‘한 번도 안 본 자는 있어도 한 번만 본 자는 없다’는 게 K팝 팬덤계의 정설. 얼마 전 한가위 특집으로 방영된 MBC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 보여준 스포츠 댄스 무대로 샤오팅의 입덕 영상이 하나 더 추가됐다. 데뷔 전 댄스스포츠 관련 대회에서 약 50개의 상을 수상한 댄서 출신답게, 강렬한 스포츠 댄스 무대를 선보여 K팝 팬들은 물론, 안방 시청자들까지 ‘샤우팅’ 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비주얼뿐 아니라 실력 면에서도 ‘갓벽’ 그 자체다. ‘멋쁨’ 터지는 샤오팅의 무한 매력을 앞으로 더 자주 보고 싶다.

▲확신의 JYP상, 엔믹스 설윤

만찢녀가 현실 세계로 소환됐다.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녹여버린 엔믹스 설윤. 작은 얼굴 안에 눈코입이 다 들어갈 수 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엔믹스 대표 ‘비담’으로 손꼽히는 설윤은 소희, 수지, 쯔위, 유나의 얼굴을 합쳐놓은 듯한 역대급 미모로 ‘확신의 JYP상’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는 멤버다. 예쁜 애들이 성격도 좋다더니, 딱 설윤을 두고 하는 말이다. 겸손하고 책임감 강한 성격, 리더십, 수준급 보컬 실력까지 갖춰 학창시절 밴드부 보컬에 전교회장을 맡았던 ‘엄친딸’이 바로 설윤이다. 비주얼, 인성, 끼를 모두 겸비한 설윤을 기획사들이 가만 둘리 없다. ‘보름달’ 댄스 영상 하나로 SM, YG, 판타지오 등 각종 대형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았다는 소문은 아이돌판에서 전설로 남아있을 정도. 길쭉한 팔다리에서 나오는 부드럽고 예쁜 춤선에 청아하고 부드러운 음색까지 갖춰 엔믹스 멤버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직캠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파도 파도 끝없는 매력이 끝이 없다. 심쿵 유발 인형 미모는 물론, 무대 실력, 인성까지 다 갖춘 다재다능한 설윤에게 빠지지 않기란 어렵겠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15/000001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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