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제일 첫번째 이유는 인프라 때문임

예전엔 해외에서 사기도 힘들고 팔려도 애초에 카운팅이 안 되는 수준이었음

근데 점차 그런 것들을 개선 해서 이제는 거의 다 잡아 내는 수준까지 온 거임 

그리고 제작 회사의 판매 노하우 같은 것도 있음

소위 오타쿠들 주머니를 털 수 있는 상술이 많이 늘어서 구매 의욕을 키워 준다는 거

일종에 서로 구매 경쟁을 붙이는 것도 소속사들이 바라는 일들인 거 

그리고 또 한가지는 유통 자체의 노하우도 발전한 거임 

어떤 유통 업체를 통해서 판매 하느냐가 실제로 판매량의 영향을 줌 

거기사 소속사 간의 경쟁이 붙으면서 소위 선주문 같은 것들로 발생 하고 있음

근데 이거는 나중에 덤핑 문제 같은 것으로 발생 하긴 함

근데 그런 걸 다 감안해도 현재 Kpop 가수들만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피지컬 앨범의

판매량이 늘고 있는 희귀 현상이 발생 하고 있고 원래 이 분야에서 가장 잘나가던게

일본인데 그 일본 조차도 지금 계속 하향세인데 Kpop 가수만 늘고 있고 판매량에서

일본 가수들을 월등히 능가 하고 있는 수준임 

일본은 이제 밀리언 셀러는 한명도 없음

근데 Kpop은 점점 더 많아 지고 있지 그러니 Jpop 업계에서 과거엔 kpop이라 하면

그냥 겉만 번지르 하지 실속 없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그 실속 까지도 다 챙겨 가고

지네들 밥 그릇 까지 위협 하니까 이제 와서 다급해 진 거임 그래서 되도 않는 세계 진출이라면서 나대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