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공항에 얼만큼 왔는지는 관심사가 아니었음

많이 왔나보다 적게 왔나보다 그러고 끝

선빵을 압퀴들이 먼저 날리면서부터 공항 텅텅이 

메인 이슈로 떠오르기 시작

난 릇퀴가 아니었음에도 공항텅텅 무의미 하다고 글 쌌었음

같은 그룹이라도 조건이나 환경

또는 같은 날 누가 나가는지에 의해서도

오는 사람들의 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었는데

갑자기 나를 릇퀴몰이 하며 '공항텅텅이 무의미 하대'

떼거지로 조롱

그 조롱하는 글들 댓글들 다 자삭한걸 보면

요즘 말 많은 스타쉽 알바들이 아닌가 싶기도

팩트는 압도 공항에 사람이 많이 오는 때도 있고

텅텅일 때도 있음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텅텅이었던 적 분명히 있었음

압이나 다른퀴들이나 그런식

자기들 텅텅 사진은 철저히 기각 꽉꽉 사진만 제시하는 식

그리고 음원 음판 성적 등을 감안할 때

릇과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 자체가 반칙임

음원 음판 성적을 감안하면 릇보다 무조건 3~4배 이상

공항 꽉꽉을 기본값으로 산정해서 비교해야 함

선빵 자신들이 먼저 날려놓고

공항텅텅을 메인 이슈로 만들어놨던 장본인들인

압퀴들이 이제와서 '우린 릇 별로 안패니 착하다'

이러는 걸 보면 허파가 뒤집어짐

솔직히 공항텅텅 비교 개인적으론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데

압퀴들이 쏘아올린 작은 공 하나가 

이제는 커뮤 주요 떡밥이 되어버려서 

되돌릴 수도 없게 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