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른 걸그룹처럼 뜬구름 잡는 내용이 아니라 현재 릇 서사를 담고있음

'가시밭길 위로 riding you made me boost up 거짓으로 가득 찬 party 

가렵지도 않아 내 뒤에 말들이 많아 나도 첨 듣는 내 rival 

모두 기도해 내 falling 그 손 위로 I’mma jump in Yes gimme that 

걸어봐 위엄 like a lion 눈빛엔 거대한 desire 더 부어 gasoline on fire 불길 속에 다시 날아 rising'

딱 데뷔초 부터 온갖 논란을 해쳐 나온것을 이야기하는 가사

이걸 봤을때 안티프레쟐은 미리 준비해뒀던 곡이 아니라 

피어레스 활동후 그때의 감상을 담아 만든 곡임 

'잊지 마 내가 두고 온 toe shoes 

무슨 말이 더 필요해'

카즈하 단독 파트 

발레리나의 꿈을 꾸었던 과거를 이야기하는 서사 

'무시 마 내가 걸어온 커리어 

I go to ride till I die die'

사쿠라 김채원 파트 

양쪽 모두 재데뷔이고 아이즈원 활동에 대한 이야기와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은 서사 

'더 높이 가줄게 내가 바랐던 세계 젤 위에 떨어져도 돼 

I’m antifragile antifragile 

난 지금 on my way 갖다버려 줘 너의 fairy tale 

Now you know my name 

I’m antifragile antifragile Anti ti ti ti fragile fragile'

여초에서 숨만 쉬어도 까이던거에 대한 답변 

까들이 아무리 까도 절대 부숴지지 않겠다 라는 포부 

'멋대로 정하네 나란 애에 대해 

I don't know what to say I can't feel it 

뜨거운 관심은 환영 

귀여운 질투는 go ahead 

줄 달린 인형은 no thanks' 

여초 피싸개들의 까질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서사 

아무리 까더라도 줄 달린 인형은 안되겠다

즉 느그들이 시키는대로는 절대 안한다 

바로 이런 의미 

이런게 걸크러쉬인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