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은 다른 대형사와 달리

일본에 대한 데이터와 노하우 인프라가 없다

대형사들이랑 다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바로 일본 활동 자기가 원하는대로 할수있지


하지만 스타쉽에겐 일본은 아직 먼 황모지 같은곳이지


중소회사는 멋 모르고  크게 지르다 실패하면

돈 날리고 손해 크게본다  데미지가 크다

대형사야 한번 실패해도 다른 남돌이 만회해주니

끄덕없지만  

중소 스쉽은 압이 실패하면 회사 망함



그래서  스쉽은 가장 최악 리스크 위기를 상정하고

이번 압 싱글로 확인 해보고 싶었던 거다


가장 최악의 조건 환경에서

압이 얼마나 보여줄지

철지난  이미 1년이 다 되가는 번안곡으로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어떠한 최악의 상황이 닥쳐도

아이브를 소비해줄


뿌리 깊은 단단한 일본 찐 핵코어 팬덤크기를

알고 싶었던 거다

그래서 이미 1년전 일본팬도 실시간으로 소비 다 한

철 지난 최악의 상황에 일레븐으로 체크 해본것이다


번안곡 총 실제 판매량 8.8만   오리콘 6.8만이면

괜찬은것 같은데 찐 핵코어

이걸로 일본 아레나 투어는 확실함

저번 아레나 합동콘 90%압팬이었던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