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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 그리고 64일] Day 55 In 오비히로(帯広)
[시리즈] [백팩, 그리고 63일] Day 1 · [백팩, 그리고 63일] Day 5 In 가고시마 (鹿児島) · [백팩, 그리고 63일] Day 6 In 가고시마 (鹿児島) · [백팩, 그리고 63일] Day 7 In 미야자키 (宮崎) · [백팩, 그리고 63일] Day 8 In 미야자키 (宮崎) · [백팩, 그리고 63일] Day 9 In 미야자키 (宮崎)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0 In 야마구치 (山口)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1 In 야마구치 (山口)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2 In 야마구치 (山口)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3 In 히로시마 (広島)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4 In 마쓰야마 (松山)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5 In 마쓰야마 (松山)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6 In 마쓰야마 (松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17 In 다카마쓰 (高松) · [백팩, 그리고 64일] Day 18 In 다카마쓰 (高松) · [백팩, 그리고 64일] Day 19 In 다카마쓰 (高松)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0 In 오카야마 (岡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1 In 오카야마 (岡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2 In 오카야마 (岡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3 In 돗토리 (鳥取)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4 In 돗토리 (鳥取)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5 In 돗토리 (鳥取)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6 In 고베 (神戸)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7 In 고베 (神戸)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8 In 교토 (京都) · [백팩, 그라고 64일] Day 29 In 교토 (京都)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0 In 교토 (京都)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1 In 교토 (京都)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2 In 교토(京都)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3 In 나고야 (名古屋)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4 In 나고야 (名古屋)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5 In 나고야 (名古屋)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6 In 도야마 (富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7 In 도야마 (富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8 In 도야마 (富山) · [백팩, 그라고 64일] Day 39 In 나가노 (長野)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0 In 나가노 (長野)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1 In 도쿄 (東京)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2 In 도쿄 (東京)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3 In 도쿄 (東京)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4 In 니가타 (新潟)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5 In 니가타 (新潟)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6 In 니가타 (新潟)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7 In 센다이 (仙台)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8 In 센다이 (仙台)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9 In 하코다테 (函館) · [백팩, 그리고 64일] Day 50 In 하코다테 (函館) · [백팩, 그리고 64일] Day 51 In 삿포로 (札幌) · [백팩, 그리고 64일] Day 52 In 히가시무로란 (東室蘭) · [백팩, 그리고 64일] Day 53 In 오비히로 (帯広) · [백팩, 그리고 64일] Day 54 In 오비히로(帯広) **여행기에 앞서 짧막한 글 여행기 유기해서 죄송합니다... 현생이 너무 바빠서 도저히 투자할 시간이 빠듯했네요 ㅠ 바쁜 나날들이 끝나고 일상에 여유가 생기니 여행 갔던 날들이 많이 떠오르더라고요. 제 나름대로 번아웃 상태가 온 거 같은데 이때를 생각하면서 제 자신에게 새로운 원동력을 주고 싶어서 다시 한번 써보려고요! 어느순간 정보 공유에 초점이 맞춰져있기 보다는 제 개인적인 기록용이 되어버린 거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서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 무더운 여름이 찾아온 현 시점에서 차디 찼던 홋카이도의 겨울을 전하는 게 정말 웃긴 상황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여행의 마지막날인 64일차까지얼마 남지 않았으니, 서둘러 마무리 짓는 게 올 겨울 혹은 가을부터 전국일주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藤井 風 - Feelin' Go(o)dhttps://www.youtube.com/watch?v=iyU1t8G0LZw55일차는 오비히로를 떠나기 전에, 전날 능지 이슈로 못 갔던 시카리베쓰호 코탄에 가기로 했음전날의 멍청함은 잊어버리고 아침 일찍 오비히로 역 앞에 있는 버스터미널로 갔음 ㅋㅋ버스터미널에서 왕복티켓을 구매할 수 있고, 사전에 구매해둬야 탈 수 있는 버스니 알아둬야 함!!시카리베쓰호에 갈 거먼 오비히로 도착했을 때 버스 시간표 받으면서 같이 구매하는 걸 추천함시카리베쓰호까지는 1시간 40분 정도 걸렸음어떤 호텔 앞에 내려주는데 나중에 돌아갈 때도 이 호텔 앞 주차장에서 버스타고 돌아가면 됨꽁꽁 얼어붙은 호수 위에 뭔가 많이 설치해둔 이벤트장같은 느낌인데 입장료를 한번 내면 당일에 한해 계속 재입장 할 수 있음근데 막상 재입장 할 시간이나 베네핏이 있나? 하면 그건 또 아니긴 함 ㅋㅋ입장권 보여주고 내려가는 길생각보다 안 미끄러워서 놀랐음여기저기 이글루처럼 많이 만들어뒀음직접 들어가보기도 하고... 저 날 바람이 엄청 불었는데 그 바람이 다 막혀서 그런가 은근 따듯했음전체적인 느낌은 우리나라 빙어축제같은 느낌 (안 가봄)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나랑 일본인 한 팀 뻬고는 전부 단체 관광중인 중국인인 정도로 사람이 없었음 ㅋㅋ 평일이라 그런가....또 이글루 들어가기이글루 몇군데에는 시카리베쓰호가 어떻게 생겼는지, 왜 꽝꽝 얼 수 있는지, 얼음 아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설명 돼있음일본인 애들도 보고 할말 없는지 음 나루호도 ㅋㅋ 만 하고 바로 나가더리 ㅋㅋㅋㅋㅋㅋ여기는 호수 위에서 할 수 있는 온천인데 입장료가 있어서 패스 했음사실 입장료 때문에 패스한 건 아니고;; 수영복을 입고 들어가야되는데 저 추운 곳에서 옷을 갈아입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고 ㅋㅋㅋㅋㅋ ㅅㅂ 수영복을 들고 오는 건 더 말이 안 되는 거 같아서...ㅋㅋ심지어 시간제한도 있어서 저걸 왜 굳이...? 라는 생각과 함께 지나쳤음온천 말고 썰매타기도 있었는데 그거도 너무 비싸서 안 했음 ㅇㅇ...애들 데리고 온 가족단위 관광객들한테는 인기 많을 거 같음여기서 그나마 체험해볼만 했던 게 아이스 바였음...실내는 얼음으로 장식이 돼 있었고, 테이블도 다 얼음이었음 ㅋㅋㅋ기념품 샵도 여기에 있는데 자석은 없었고, 엽서나 수건 등등이 있었음칵테일 포함 카드결제가 돼서 편했음 ㅇㅇ칵테일 한 잔에 1000엔 초반이었는데, 이게 얼음컵에 먹어서 좀 더 비쌈... 그래도 기껏 1시간 40분 걸려서 왔는데 아무것도 안 하긴 그러니까 한잔해~맛은 그냥 저냥 먹을만 했음 ㅋㅋㅋ중국인 너무 많아서 두입컷 내고 ㅌㅌ찍고 나서 보니 누가 안 치운 쓰레기가 있더라 ㅠ다 먹고 남은 컵들은 어떻게 쓸까 궁금해서 그냥 찍어본 사진컵 만들기 체험도 있던데... 그건 2000엔이긴 함칵테일 마시는 거 포함해서 한 1시간 있었나? 사진에 보이는 게 다임 ㅋㅋㅋㅋ그래도 막 나쁘진 않았음 그냥 딱 한 번 와 볼만한 정도??여기를 뚜벅이로 오는 건 좋은데... 문제가 하나 있다면 밥 먹을 곳이 마땅하지 않음식당이 바로 앞에 있는 관광안내소 카페 밖에 없어서 거기서 대충 해결해야함스프나 빵 이런 거도 팔고 하는데 난 그라탕 먹었음...내가 그래도 음식 평 후하게 주는 편인데 이거는 많이 아쉽더라 ㅠㅠ... 김치 들어가있는데 노맛임 ㅡㅡ그리고 창틀에 벌레가 너무 많음 ㅠ 그래도 배고파서 일단 먹긴 했음 ㅋㅋㅋㅋ먹고 나서는 호텔에 당일치기 온천 하러 감사실 시카리베쓰호 코탄만 있었으면 안 왔을텐데, 호텔에서 당일치기 온천이 가능하길래 온 거라 ㅋㅋㅋㅋ입장료는 원래 1000엔인데, 라인 친구추가 하면 500엔임!!가성비 ㅅㅌㅊ...ㅇㅇ어김없이 대관 당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이크?뷰...임 ㅇㅇ...위에 사진이랑 이거까지 내욕장은 2개임물은 적당히 미끌미끌 거리고 나쁘지 않았음 ㅎㅎ노천탕은 좀 쪼매남탕에 들어가 있을 때 고양이가 올라와서 걔랑 좀 놀아줬더니 어디로 도망가버림...이게 웃긴 게 ㅋㅋㅋㅋㅋㅋㅋ 탕에 들어가면 호수에서 내가 안 보이는데 탕에 들어가고 나갈 때 내가 다 보임이게 어처구니가 없더라 ㅋㅋㅋㅋㅋㅋ그래도 온천 잘 하고 나왔음이건 모즈 사장님 드리려고 호텔 기념품 샵에서 산 콩떡이제 다시 오비히로 역으로 돌아가려고 호텔앞 주차장에서 버스 기다렸음오비히로역 도착! 하니까 해가 다 지고 있더라...이때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았음오비히로라는 동네가 할 게 많다고 생각해서 온 건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많이 못 해봤는데 벌써 떠나는 날이 왔다고 생각하니 좀 아쉬웠었음그래도 크렌베리 가서 '고구마'까지 먹으며 오비히로 3대 스위츠 정복 완로졸라 비싼데 맛은 있음매장 내에 먹을 데가 없어서 옆쪽 유료 주차장에 몰래 앉아서 조금씩 먹었음...대충 시내 산책하다 보니까 해가 벌써 다 져버림 ㅋㅋ 진짜 얼마 안 남은 오비히로 여행마지막 저녁은 또 부타동 먹기는 좀 그래서... 전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야키토리 모즈에 또 갔음레몬사와로 시작달달하니 맛있었음또 꼬치만 먹고는 배가 안 찰 거 같아서 밀고 계신 메뉴인 치킨카레를 먹었음비쥬얼은 좀 그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긴 함 음해 ㄴㄴㄴ사이드로 무튀김 시켰는데 무 <<< 이 새끼 존나 신기한 식재료 맞는 듯... 맛이 없을 거 같은데 진짜 맛있음찐막으로 아쉬워서 시킨 염통... 먹으니까 정말 마지막같더라 ㅠ먹으면서 시카리베쓰호 얘기도 하고 사장님 친구분들이랑 이것저것 얘기하다 보니까 어느새 구시로로 가는 마지막 기차 시간이 다 되어가더라시카리베쓰호에서 산 콩떡 받으실 때 별건 아니지만 사장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나도 너무 좋았음앞으로 구시로도 가고 네무로도 가고 유빙도 보러갈 거다 라고 하니까 단골손님 분들이랑 이것저것 막 알려주셨는데 너무 감사했음아무튼 그렇게 좋은 추억을 품은 채로 오비히로역에서 구시로역으로 향하는 마지막 열차를 탐기차에서 아까 먹다남은 '고구마'랑 커피 먹고 있는데 ㅋㅋㅋㅋ 와바바박 맛집리스트까지 알려주시더라사장님 꼭 또 갈게요... 야키토리 모즈 많이 가주셈 제발. 정말 재밌는 곳임그렇게 1시간 반 정도를 달려 구시로에 도착함!생각보다 단촐한 역이더라 ㅋㅋㅋㅋ얼어붙은 호수도 보고, 온천도 하고, 추억도 더 쌓고 오비히로를 떠나서 남았던 아쉬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됐었던 거 같음55일차도 끝!!
작성자 : divein2u고정닉
박서준.. 60억 고소 논란 ..소속사 6천만원 소송 jpg
식당이 실수 하긴 했어도 서민 상대로 60억 달라는건 과하다는 반응도 많은 듯.. - dc official App- 박서준, 자영업자에 소송? "60억 아닌 6천…악질 행위 저질러"배우 박서준이 자신의 초상권을 침해한 식당 주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다만, 자영업자를 상대로 60억이라는 천문학적 비용을 청구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했다.3일 박서준과 식당 주인 A씨의 소송 결과가 보도됐다. 박서준은 지난 2018년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해 간장게장을 먹는 장면을 촬영했다. 해당 장소를 대여해 준 A씨는 이후 박서준의 사진과 이름을 협의 없이 내걸고, 네이버 검색 광고도 집행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박서준이 소송을 내건 것.박서준은 법원에 자신의 손해액이 60억 원이라고 주장했다. 1년간 통상 집행되는 광고 계약금 10억 원에 침해기간 6년을 곱한 셈이다. 하지만 이는 청구 금액으로 잘못 알려져 누리꾼들의 비판 여론이 형성된 상황. 영세한 자영업자를 상대로 관행처럼 여겨지는 홍보 활동을 이유로 막대한 배상금액을 청구한 무자비한 행위라는 것.이에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iMBC연예에 "2019년부터 수차례 게재 중단을 요청했으나 포털사이트 검색 광고 및 현수막을 내렸다가 다시 올리고 이후에는 내려달라는 요구에 대응도 안 하는 악질 행위를 지속해 해당 소송이 시작된 것"이라며 "광고 모델료를 감안 예상 피해액은 60 억원이나, 피고의 영업 규모와 제반 사정을 고려해 실제 소송 청구 규모는 6천만 원"이라고 전했다.이어 "정당한 판결 내용에 대해서도 악의적 조롱 및 비방을 하는 2차 가해가 진행 중인 것을 확인. 소속 배우의 초상권,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선처나 합의 없이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법원은 박서준 측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단, 손해배상액은 500만원만 인정했다.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271782 박서준, 자영업자에 소송? 박서준, 자영업자에 소송? m.entertain.naver.com- 박서준 측이 소송건 이유법률대리인 측은 “2019년부터 수차례 게재 중단을 요청했으나 포털사이트 검색 광고 및 현수막을 내렸다가 다시올리고 이후에는 내려달라는 요구에 대응도 안하는 악질 행위를 지속해 해당 소송이 시작된 것”현수막 뿐이 아니라 네이버 포털 검색광고까지 몇년동안 검.내렸다가 다시 올리고 이걸 몇번 반복함.이후에는 아예 요구 무시.- 근데 박서준 홍보한 식당도 진짜 별로다이러고 싶나- 박서준이 고소한 게장 집허허벌판에 장사도 안되겠다 에휴
작성자 : 3dd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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