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개들 인력들 빼가서 기술만 쏙 빼먹는짓을 여러방면으로 했는데

케팝도 그짓으로 인재영입 했지만 결국 케팝이라는 타이틀이 없으니까 효과가 없고

결국 텐센트가 롤을 사는거처럼 케팝 회사를 직접 사서 운용하는 단계가 바로 스타쉽인데

짱개 자본 받아서 짱개멤만 존나 밀어주고 돈으로 각종 지표들 만들어가지고 대상도 수상 시켰지만

결국 실체가 없다는거에서 발목이 잡히네 짱개 본국에서는 그짓으로 걍 당에서 지령 내리면 사람들이 따라가겠지만

한국은 안통하지 ㅋㅋ 짱개멤 푸쉬해주는거 반만큼 타멤들에게 투자했어도 이정도로 대중들한테 망하진 않았을듯

글구 그 한명이 실제로 매력도 없어서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안통하니까 이제 팀의 원동력이 사라졌지

한국은 늊한테 쳐발리고 일본은 릇한테 쳐발리는 상황에서 남은거 뭐 짱개국 홣동뿐인가?

그럼 결국 한국기업 현질해서 고작 짱개활동하는 팀 하나 얻은거네 ㅋㅋ 그럴거면 본국에나 투자하지 ㅋㅋ

케팝이 짱개머니에 휘둘리지 않고 정의가 구현되어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