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걸스플래닛999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걸스플래닛999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그냥 큰 동물들.jpg 네거티장애
- 트레이딩을 왜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뉴욕대 교수...jpg ㅇㅇ
- 곤충주의)잠자리는 러브버그를 먹을까...youtube ㅇㅇ
- 김대환 : 토푸리아vs김동현 영상 철회 마렵다... ㅇㅇ
- 모든 여자가 모성애가 있는 건 아니다 ㅇㅇ
- 홍콩 가본 적도 없는 사람이 홍콩 배경으로 만화를 그리면 이렇게 된다. Forbidden404
- 오싹오싹 할배와 귀신들린 텔레비전 수인갤러리
- 싱글벙글 웅니가 연애를 안하는 이유 ㅇㅇ
- [원피스]manhwa멘헤라 야마토 8~9화 도퀴단
- 싱글벙글 펄펄끓는 지중해 ㅇㅇ
- 애니메이션 속 다양한 전투장비들..gif leeloo
- 40년째 10시 칼귀가 통금 걸린 여자 ㅇㅇ
- 복싱이 mma보다 위험한 이유 알버트웨스커
- 일일 권장 당류 9배를 섭취한 사람의 최후...jpg 수류탄이여
- 싱글벙글 쬬 이 미친새끼 ㅇㅇ
캬라모비 메카인형 슬레타 머큐리 (건담 캘리번) 만들었음.
박스. 진지한 표정으로 서 있는 커여운 슬레타가 보임. 내용물. 비닐포장된 부품들과 설명서가 있음. 설명서에 표기 오류가 있는지, 어깨 파츠의 좌우가 바뀌었다는 추가 설명서가 들어있음. 부품. 얼굴은 5종류가 들어있고, 손은 주먹손 한쌍과 편손 한쌍이 들어있음. 이외에도 배리어블 로드 라이플과 지지용 스탠드가 포함되어 있음. 정면. 앞서 나온 에어리얼 슬레타와는 다르게 진지한 표정이 디폴트임. 측면. 후면. 까지거나 도색미스난 곳 없이 잘 나왔음. 가동. 팔은 에어리얼 슬레타, 에리와 비교했을 때 구조가 상박+하박에서 상박+관절+하박으로 바뀌어 90도까지 가동이 가능해졌음. 다리는 전작과 동일하게 90도까지 접힘. 어깨, 목, 고관절, 허리, 발목은 볼관절로 되어 있음. 또한 꽁지머리도 볼조인트로 연결되어 가동이 가능하고 백팩의 경우 본체는 몸통과 붙어있지만 바인더 부분은 일자 핀으로 연결되어 회전이 가능함. 액션. 자립도 가능하지만 동봉된 지지용 스탠드를 사용하면 더욱 다양한 자세를 안정적으로 취할 수 있음. 배리어블 로드 라이플은 뒤쪽의 스러스터 연결 파츠를 교체해 스러스터를 전개한 상태로 만들어줄 수 있음. 참고로 주먹손은 오른쪽에만 구멍이 뚫려 있어 라이플은 오른손으로만 쥘 수 있음. 활짝 웃는 표정. 정말 즐거워보임. 놀란 표정. 볼에 홍조가 있는게 살짝 설렌 표정 같기도 하고.. 암튼 귀여움. 당황한 표정. 마찬가지로 상당히 귀여움. 눈물 맺힌 채 미소짓는 표정. 같이 나온 캬라모비 에리크트 사마야와 함께. 슬레타(에어리얼), 에리와 함께. 키는 에어리얼 슬레타와 비슷하나 머리 구조물 때문에 캘리번이 살짝 더 큼. 색상은 에어리얼은 완전히 흰색 베이스고, 캘리번과 에리는 약간 회색끼가 살짝 도는 어두운 색상임. 또 에어리얼은 관절이 퍼런끼가 도는 밝은 회색인 반면 에리와 캘리번은 그냥 회색임. 함께 모아놓으니 정말 귀여움. 파츠 비교. 좌측부터 에어리얼, 에리, 캘리번임. 얼굴은 모두 같은 규격을 사용해 서로 바꿔 끼울 수 있음. 손은 조인트의 규격은 같아 서로 교체가 가능한데, 에리는 두 슬레타에 비해 손의 사이즈가 조금 작고 에어리얼은 나머지 둘과 색상이 다름. 에어리얼의 따봉손을 에리와 캘리번에 끼운 상태. 색상 차이가 눈에 띄긴 하지만, 막 크게 어색하진 않은듯. 덕분에 무사히 따봉에리를 만들어줄 수 있었음. 마지막은 캘리번과 함께. 역시나 무난한 품질에다가 무지막지하게 귀여운 것이 최대 장점. 그리고 에리와 마찬가지로 전작보다 낮아지긴 했지만, 54,000원으로 여전히 살짝 부담스러운 가격이 단점인 것도 동일함. 여기에 한 가지 단점이 더 있는데, 바로 파츠의 고정성이 매우 떨어지는 것임. 특히 팔과 어깨에 달린 비트, 팔꿈치, 허리가 거의 만질 때 마다 빠졌음. 에리도 후두둑이 좀 있긴 했는데 얘는 훨씬 심한 느낌임.. 그래도 세워놓으면 진짜 엄청 아주 귀여운건 변함없으니 아무튼 만족한다!
작성자 : 참치는등푸르다고정닉
간지나게 생긴 고전 남자배우 TOP 10..gif
10위 알랭 들롱 1960년대 프랑스 영화의 전성기를 이끈 배우들 중 하나로 서늘하면서 퇴폐적인 특유의 매력으로 주로 느와르에 출연했으며 독보적인 외모로 "프렌치 느와르"의 시대를 열었다. 공전의 히트작 <태양은 가득히>로 세계적인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9위 그레고리 펙 미국의 영화 배우. 열정적인 태도로 단호한 행동을 실천하는 남성성 넘치는 권위나 사회 도덕과 전통적 가치의 대변인을 주로 연기해 전후 세대에게 울림을 주었다. 라이프지는 "링컨처럼 사나이답고 윤곽이 뚜렷한 얼굴 생김새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표현했다. 8위 캐리 그렌트 30년대 후반부터 50년대 까지 할리우드의 황금기를 이끌었으며, 187cm의 큰 키에 구릿빛 피부, 잘생긴 외모를 지녀, 당대 최고의 미남 배우로 통한다. AFI 선정 가장 위대한 남배우 2위로 선정되었을 만큼 큰 인기와 영화사에 인상적인 업적을 남겼다. 7위 말론 브란도 미국의 전설적인 배우로, 20세기 대중 문화의 상징적인 인물 중 한 명이다. 메소드 연기 도입의 선구자로, 후대의 연기론에 큰 영향을 끼쳤다. 6위 제임스 딘 자신이 출연한 영화명이기도 한 이유 없는 반항의 완벽한 전형으로 떠올라 1950년대의 십대들 전체를 대변했다. 그가 사망한 지도 수십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젊음, 스포츠카, 청바지 하면 사람들이 바로 떠올릴 정도로 당대 영화계 최고의 아이콘 중 한 명이자, 소위 "청춘(靑春)"의 영원한 상징이기도 하다. 5위 나카다이 타츠야 일본 영화 황금기의 한 축을 지탱했던 명배우. 도쿄의 한 상점에서 점원을 하다 캐스팅 되었다. 작품은 찬바라 영화가 많은데, 그 자신도 검술이 뛰어났다고 한다. 4위 게리 쿠퍼 '가장 미국적인 미남'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할리우드를 대표했던 미남 배우였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2회 수상할 정도로 연기도 호평 받은 명배우이다. 미국의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스벨트는 사석에서 쿠퍼를 가리켜 "만약 제가 치른 대통령 선거에 그 친구가 나왔다면 여지없이 패하고 말았을 겁니다. 그렇게 생긴 친구는 생전 처음 봤어요. 그리고 그 웃음은 또 뭐라고 표현해야 합니까? 아마 여자 유권자들에게 몰표를 얻었겠죠"라고 평가했다고 한다. 3위 폴 뉴먼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배우 중 하나로 반드시 거론된다. 30대부터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기 시작하여 노년이 다 되어서도 정상급의 위치에 올라 있었던, 영화계 최후의 클래식 시대 스타. 2위 로버트 미첨 카리스마적이면서 냉혹하고 건방져 보이는 인상 때문에 느와르 영화에서 악역이나 범죄자로 유명했다. 표정 변화가 거의 없는 단조로운 연기처럼 보이지만, 화면을 압도하는 특유의 날 선 분위기와 강렬한 존재감만으로도 느와르 영화의 어두운 느낌을 한껏 강화시키기 때문에 개성파 명배우로 꼽힌다. 배우로 데뷔하기 전에 거친 삶을 살았으며, 프로복서로 활동하기도 했다. 1위 미후네 토시로 백인들에게 존경을 받는 일본의 전설적인 배우이다. 영화계의 거장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페르소나로 그의 작품에 많이 등장했다. 미후네는 태평양 전쟁 당시 정찰기 후방석에서 항공 사진을 찍는 항공사진병이었다. 그리고 전쟁 막바지, 규슈의 가미카제 특공대 기지에 교관으로 배치되었다. 이 경험은 그의 배우 인생에 큰 영향을 끼쳤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