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뮤비 조회수 올려주는 해외소비자(특히 동남아)

뮤비 시청 자체를 음원을 듣기위한 목적으로 처봄

예를들면 즈그 자국가수, 자국인멤버가 있는 그룹들 노래들을려고 주구장창 유뷰트 뮤비나

틀어놓는거,

얘들은 스트리밍을 돈주고 하는 그 개념을 이해도 못하고 하지도않음

근데 늊은 그게 안통해

왜냐고? 뮤비 처보면 알겟지만 뮤비 시작점과 끝이 음원가 동일하지가 않음.

한번,두번보기엔 괜찮은데 그걸 음원처럼 소비하기가 쉽지가 않다고 등신들아

여기에 지금 데뷔7개월차가 뮤직비디오(허트,하입보이4개,어텐션,쿠키,오엠지1개,디토2개)

무려 10개나 처냈다. 여기에 분산효과만으로도 좆되는건데

각자 뮤비가 얼마나 처긴지 극성팬 아니고서야 조회수 올려주는 일 자체가 안된다고 

그러니까 늊채널에서 올린 공식 오디오가 1억찍고, 어텐션이 7천만 넘고 이게 그런 논리라고 

뮤비 보느니 그걸 노래로 처듣는거지

그렇다고 자컨조회수가 심각하게 낫거나 , 늊이 나온 유튜브 컨텐츠들 조회수가 존나게 압도적으로 낮으면 또몰라

걍 다른그룹이랑 또이또이 잘나오는데 왜 눈감고 귀닫고 깝치는거냐 ?

그런다고 느가 빠는 그룹이 늊의 화제성과 인기를 이기질 못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