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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기경 이전부터 유럽은 중세를 거치면서
수많은 전쟁과 혼란을 겪었고
그과정에서 그리스시대부터 이어져온 합리적 사고의 철학으로
논리적인 판단에 일찍부터 눈을 떠왔다.
그러니 과학이 발달할 수 밖에 없었고 그 과학적 사고에서 파생된 것중
어떤 현상에 대해 관찰하고 그 결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한것들 중 하나가 사람이 모여사는곳에서 발생하는 질병에 관한것이였다.
당시에도 상처가 나거나 어떤것을 먹었을때 신체에 이상이 있다는것은
구전되거나 혹은 서적에 남아 있었기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이를 기록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었고 하나의 현상이 발견되면 그것이 여러사람에 전파되어
검증과정을 거치게 되었다.
단적인 예로 흑사병이 돌면서 음식을 나눠먹는것 조차 위험하는다 것이 알려진바였고
감염이라는 개념이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세균의 존재를 알지 못했던 당시에 사람들이 여러과정을 거치며 질병을 가진사람이
다른사람에게 전염할 수있다는 것은 생소한것은 아니였고 합리적인 생존적 판단이였을것이다.
이후 세균이 비로서 발견되고 타액을 통해 이를 전파할 수 있다는것은
결국 주류과학으로 자리잡고, 이러한 문화적 합리성은 음식을 자신의 식기에 담아 자신이 처리하는것으로
이어지게된다. 이런 자신의 몫을 가지고 자신이 일은 자신이 책임진다는 근대학파의 내면성이라고도 할수있다.
일찍부터 남에게피해주지않고 자신의 몫을 자신이 처리하고 해결한다는 사상은
아시아에서 가장 빨리 근대화한 일본에 빠르게 전파되었고 일본은 여전히 선진국으로서 합리적인 선택을 하려한다.
그러나, 부족민으로서 가족과 유교적인 종속관계의 계급문화를 지닌 중국과 한국 그리고 중동, 아프리카인들은
위생이란 개념은 모두 깡그리 존재하지 않고 오직 주술적이거나 샤마니즘적인 관념에 종속된 미개한태도를 여전히 유지하고있다.
그러니, 각자의 숟가락들을 커다란 국그릇에 모두 넣고, 떠먹고 자빠진것이다.
미개한 한녀들때문에 착한스시녀들이 여기에 가스라이팅되는게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저런행위는 결코 자랑할짓이 아니며 미개함을 그저 드러내는 행위일 뿐이다.
아직 어리고 젊으니깐 저래도 큰 탈이 안나지만, 한사람이 다른곳에서 옮아서 온 세균을 타인에게 전파하여
면역력이 떨어진 멤버에게 큰 피해를 줄 수도 있는 과학적으로는 매우 잘못된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선진국 스시녀들이 이런건 미개한 한녀들에게 배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러한 지적은 이전에도 많은 앚퀴들이 해왔던거다. 틀린건 틀리다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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