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 눈팅해도 

여기서 지가 빠는 그룹들 올려치고 반면

타 그룹은 견제하면서 까는 생각이 들기는 커녕 

되려 연합의 필요성을 느낄걸?

그쪽 케이팝 헤이터들의 열등감과 질투심은 상상을 초월함

당장 동남아나 일본쪽에서 전세계에서 흥한 그룹이나 드라마 영화가 나온다?

기존에 한국 컨텐츠 좆도 후려치면서 존나 빨걸?  ㅋㅋ 농담 같지?

방탄 블핑때부터 슬슬 기미 보이더니 기생충 아카데미때 발악, 오겜때 정점을 찍었음

지금도 시시 때때로 그냥 발광 수준으로 이리 저리 출몰하는 수준이고

마치 소떼 마냥 

왜 반세기나 쌓아올린 일본애니나 게임 캐릭터들한텐 저런층이 안붙는데

유독 케이팝 케이드라마에만 저런 종자들이 붙은걸까?

상대적으로 무국적에 가까운 애니나 게임 캐릭터 산업과 달리

지금 잘나가는 한국 문화 산업이 대개 국적성이 너무 강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암튼 레딧 일주일만 눈팅해보면 여기서 자기가 빠는 그룹에

견제 될만한 아이돌들 까질하는게 부질없다는걸 느끼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