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솔까 트와이스 이만큼 큰것도 블핑때문이지.

ㅇㅇ(1.230) 2023.02.11 01:48:19
조회 169 추천 7 댓글 3

트와이스 북미팬들중에 블핑으로 케이팝 입문한 애들이 많음.

뇌피셜이 아니라 트와이스 해외팬덤에서 얘기하는 FACT임.



서양인들이 아시아 음악에 대해 가질 수 있는 진부한 표현을 생각한다면 개성 부족,

모두 똑같은 외모와 똑같은 옷차림(Twice가 많이 했던 것),

많은 멤버, 귀여운 팝 음악 등일 것입니다.

Twice는 데뷔 때부터 서양 팬들이 공감하지 않는 모든 진부한 표현을 똑딱거렸기 때문에

트와이스가 더 많은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BTS나 블랙핑크를 통해 KPOP이 더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개념이 바뀌기 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저는 블랙핑크를 사람들이 K-pop을 접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관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랙핑크로 k-pop에 입문했고 좋아하지만 확실히 매일 TWICE를 더 많이 듣습니다.


나는 이 모든 것에 100% 동의한다. 나는 또한 Blackpink이 KPop으로의 좋은 관문이라는 다른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것은 나에게 확실히 사실이었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나는 고등학교 시절(약 10년 전) 케이팝을 싫어하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성인이 되면서 블랙핑크를 통해 케이팝을 더 많이 알게 되었고, 3년쯤 전부터 캐쥬얼 청취자가 되었습니다.


이 감정에 동의합니다.

몇 년 전 내 서클의 몇몇 사람들이 계속해서 블랙핑크를 언급하기 전까지는

Kpop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로제가 여기서 유명했습니다). 내가 그들을 알기도 전부터 그들의 음악을 들었다.


Twice의 마케팅은 서양에서 꽤 끔찍합니다.

사람들은 블랙핑크가 누군지는 알지만 트와이스가 누군지는 모른다.

그리고 트와이스가 1개 국가에 불과한 "그들만의 월드 투어"를 하고

서울과 도쿄에서 몇 차례 공연을 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추천 비추천

7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985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2222882 일반 4세대 최고 미인 ㅇㅇ(118.235) 23.02.11 58 2
2222881 일반 베몬나오면 힘의차이를 다들 느끼겠노 ㅋㅋ ㅇㅇ(175.197) 23.02.11 85 7
2222880 일반 외모플하면 진심 릇개죠질수 있는데 ㄹㅇ 무슨 평균와꾸 이지랄 [6] ㅇㅇ(211.36) 23.02.11 93 5
2222879 일반 본인 대표 피어나인데도 아이부 비주얼은 인정함 ㅇㅇ.. 선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53 3
2222878 일반 릇 채원은 틀와 나봉쓰 같은 느낌 [1] ㅇㅇ(118.235) 23.02.11 150 4
2222877 일반 본인기준 4세대 외모 선호도로만 보면 [2] ㅇㅇ(211.234) 23.02.11 99 8
2222876 일반 평균와꾸 제일 낮은데 음판 100만이면 [1] ㅇㅇ(118.235) 23.02.11 59 0
2222875 일반 읍재기로 대상인지 아닌지는 공정위 조사결과보면 ㅇㅇ(121.153) 23.02.11 42 1
2222873 일반 기본도 못하는애들 비쥬얼 올려치노 ㅇㅇ(211.253) 23.02.11 29 1
2222872 일반 어제자 충격적인 압vs릇 대전 ㅇㅇ(121.171) 23.02.11 149 10
2222871 일반 돼지역병그룹이 ㅋㅋㅋ ㅇㅇ(211.253) 23.02.11 42 1
2222870 일반 릇은 지브리상이 두마리임 [3] ㅇㅇ(211.36) 23.02.11 219 11
2222869 일반 비율이지 뭔 키크다고 이쁘다고 하냐 ㅋㅋㅋ [2] ㅇㅇ(211.253) 23.02.11 63 2
2222868 일반 아이부는 해골 한마리와 00(121.185) 23.02.11 65 4
2222867 일반 지금 늊도 음판 65만? 2번째 앨범인데? [5] ㅇㅇ(118.235) 23.02.11 150 4
2222865 일반 앚퀴는 릇앚 구별 거의 안 함 [2] ㅇㅇ(211.246) 23.02.11 134 8
2222864 일반 4세대 여돌 와꾸평균 최하위는 릇이 맞음 [5] ㅇㅇ(121.148) 23.02.11 104 5
2222862 일반 확실한건 릇이 꼴찌임 [3] ㅇㅇ(211.36) 23.02.11 115 5
2222861 일반 민주같은 성격 좋아하면 ㅇㅇ(211.253) 23.02.11 113 0
2222860 일반 이렇게 기괴한 상황은 처음봄 [2] ㅇㅇ(221.149) 23.02.11 289 25
2222859 일반 자꾸 압 비주얼 얘기하는데 키를 빼려고 하냐 [3] ㅇㅇ(118.235) 23.02.11 84 0
2222858 일반 오늘도 아침부터 신흥원 직원들 열일하네요 [2] 루이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89 3
2222857 일반 여기서만 압 무시하는데 4세대 선두주자는 압이라고 확정임 ㅇㅇ(118.235) 23.02.11 64 2
2222856 일반 카카오 돈 썩어나는줄 알았더니 ㅇㅇ(223.33) 23.02.11 113 1
2222855 일반 근데 대형기획사 여돌들은 걍 다이쁜거 같은데 ㅇㅇ(183.109) 23.02.11 65 0
2222853 일반 늊 예쁜데 [2] ㅇㅇ(118.235) 23.02.11 119 3
2222851 일반 장위엔잉은 해골이라 별로임 00(121.185) 23.02.11 65 3
2222850 일반 틀퀴가 과거딸 치다가 망했음 ㅇㅇ(121.153) 23.02.11 53 1
2222849 일반 전직 앚퀴인데 언제부턴가 은채때문에 릇 자컨 챙겨봄 [3] ㅇㅇ(211.234) 23.02.11 133 9
2222848 일반 김희철이 같은 부류가 윤미향 죽일듯이 깠겠지 [1] ㅇㅇ(221.160) 23.02.11 97 0
2222847 일반 리즈 데뷔때 폼이면 늊이나 릇가도 비주얼센터임 [3] ㅇㅇ(118.235) 23.02.11 159 4
2222845 일반 홍은채 뮤뱅 mc 데뷔 합격점 ㅇㅇ(117.111) 23.02.11 140 5
2222844 일반 제발.. 릇도.. 언급해줘... [1] ㅇㅇ(183.109) 23.02.11 103 5
2222842 일반 윤미향 무죄더라? [12] ㅇㅇ(221.160) 23.02.11 123 3
2222841 일반 요즘 주압야릇이라는 말이 돌고 있다함 ㅇㅇ(121.153) 23.02.11 71 2
2222840 일반 48때 윤진이가 안녕즈보다 비쥬얼 순위 높았음 ㅋㅋ [4] ㅇㅇ(211.253) 23.02.11 112 3
2222838 일반 카즈하는 아싸 느낌이라 [4] 00(119.70) 23.02.11 181 3
2222836 일반 냉정하게 아직 압이 성적으론 원탑이자나 [12] ㅇㅇ(118.235) 23.02.11 151 6
2222835 일반 솔직하게 지금 와꾸는 뉴진스가 더 나아보이는데 [1] ㅇㅇ(219.240) 23.02.11 164 2
2222834 일반 앚 F3 [5] ㅇㅇ(39.7) 23.02.11 84 2
2222832 일반 루세라.jpn 더블플래티넘 청신호 켜졌다 [2] ㅇㅇ(117.111) 23.02.11 116 5
2222829 일반 아이브 예쁘다는건 일레븐때 한정임 ㅇㅇ(106.102) 23.02.11 117 1
2222825 일반 이제부터 퍼플키스가 대세같다 인정할건 해야지 [3] ㅇㅇ(220.79) 23.02.11 62 3
2222823 일반 그리고 아이브에서 그냥 근본적으로 제일 예쁜건 이서같음 [3] ㅇㅇ(106.102) 23.02.11 147 0
2222820 일반 르세라핌 홍은채 출국 '귀여운 하트' [2] ㅇㅇ(220.79) 23.02.11 131 5
2222819 일반 채원 우정잉 닮았농 [3] ㅇㅇ(39.7) 23.02.11 101 2
2222818 일반 둘 다 개귀여움 ㅋㅋㅋ [1] ㅇㅇ(211.234) 23.02.11 74 1
2222817 일반 걍 베몬이 다 찢어라 [1] ㅇㅇ(221.151) 23.02.11 197 10
2222816 일반 kpop의 주요 목적은 동남아와 인도 개척이지 [1] 00(119.70) 23.02.11 92 1
2222814 일반 동남아 시장 저평가? [5] ㅇㅇ(58.226) 23.02.11 111 4
뉴스 [조선의 사랑꾼] '강남 칼부림' 사건 이후 10년 만에 결혼식 결심한 채리나, "용기 내서 결혼식 해봤으면..." 붉어진 눈시울! 디시트렌드 03.0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