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앚과 지금 릇의 자컨 물량전. 저거 아무나 할 수 없다. 

 뭐 물론 돈 안쓰고 나름 소소히 잘뽑는 중소돌 자컨도 있지

 하지만 어설프게 저거 따라하면 걍 절단남.  저거 은근히 돈 많이 든다.

 물론 대기업이라고 계속 손해보는 짓은 안해.

 일단 조회수가 나와야 어느정도 만회하는데 보통은 적정 구독자 모으기도 힘들어

 그래서 중소는 손해 좀 감수하고 팬덤 유지용으로 근근히 하는 경우가 많아.

 그리고 하이브나 CJ 정도면 자컨 만드는 팀이 다른 쪽으로도 일거리가 많아서 놀리질 않아

 결국 규모의 경제가 되니 가능한거지

 툽 찍던 팀이 릇도 찍어주고 셉도 찍고 이러는거지, 그러다 자컨만으로 본전치기 이상되면

 그럼 그후론 걍 물량전 가도 되는 거지. 

 하이브 인기돌의 경우 해외까지 치면 어지간한 케이블 말단 예능 이상 구독자 될걸?

 거기다 요즘 자컨을 땡겨다 재편집하는 팬채널이 많잖아. 

 그것도 저작권 상 수익 다 받아냄

 자컨도 나름 괜찮다. 그까지 가기가 힘들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