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인파트너스(투자전문업체)가 SM 주식을 사 들임 => 주주 자격으로 돈 떼 먹는 이수만이 계약 해지 및 구조개혁을 요구함

=> SM 경영진이 받아들임 => 수마니가 빡쳐서 HYBE에 지분 넘김 => 하이브가 이왕이리 된 거 경영권까지 노려봄 

=> 웃돈 주고 주식 매입할테니 주주들한테 공매 선언함 => 얼라인 입장에선 40% 지분만으로 경영권 가지면 하이브 위주의

경영을 할 것이 우려 됨 => 살 거면 100% 사든지 아니면 주주들 한테 매도 하지 말라고 함 => 놔두면 더 비싸게 팔 수 있다고 함

=> 주주들이 팔지 말지 알아서 결정해야 됨 => 만약 40% 확보하면 SM도 하이브 거 되는 것 => 못한다? 걍 SM임 

여기까지가 현재 상태임

여기서 카카오는 뭐냐? 사람들이 오해 하는 게 카카오가 무슨 하이브랑 경영권 분쟁이라도 하는 줄 아는데 전혀 아님

걍 얘네는 애초에 SM이 제휴 사업건 때문에 일부 지분을 넘긴 거임. 그게 9%고 카카오는 경영권 욕심 전혀 없는 것 이미 밝힘

한마디로 이 사건과 아무 관련 없는데 괜히 욕 쳐 먹는 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