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백 못나올수 있음.

YGEX (ワイジーエックス)는 YG엔터테인먼트의 일본 전용 레이블이자 음반사이다. 일본의 레코드 회사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와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설립한 음반사로, 대한민국의 기획사가 일본에서 레이블을 설립하는 것은 YGEX가 최초이었다. 사명은 YG엔터테인먼트의 'YG'와 에이벡스의 'EX'를 합친 것이며, 그 내면에 "EXPERIENCE" (경험)와 "EXCLUSIVE" (독점)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있다.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일본 내 매니지먼트와 음반 발매, 프로모션 등을 전담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일본에 독자 레이블을 마련하여 YG의 음악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원래 YG엔터테인먼트는 일본 진출에 소극적이었다. 이는 일본 진출에있어 자신의 음악적 특징을 버리고 "일본 음악화" 해야 하는 것에 대해 부담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YGEX를 마련하는 것으로, YG의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과 일본 음악 사업 진출을 동시에 잡아내게 되었다.

이렇게 YGEX가 설립된 이후 YG엔터테인먼트는 일본 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BIGBANG의 경우 2016년 현지 가수들을 꺾고 일본 콘서트에서 관객 수 1위를 달성하기도 하였으며, 뒤를 이은 후배 아티스트들도 일본 내 많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ygex파워가 거의 없나봄.

유니버셜재팬이나 소니에 비해 일본방송 컨텍 능력이 확연히 떨어지는 느낌.

기본적인 쟈니스 영향도 있겠지만 투바투 엔하이픈에 비해 방송출연이 없긴 없었지.

베몬은 여그룹이라 상황이 좀 나을수도있지만 데뷔하고 얼마나 지원이 가능할지는 의문.

심하면 트레저처럼 일본서 관객동원 많이해도 대중 인지도는 지하돌수준 될수도있음.

일본은 아직도 tv미디어의 영향력이 크다. 

ygex 에이전시 힘이 없으니 블핑도 일본 유통사는 유니버셜재팬으로 따로 계약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