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족카오가 해온짓이 이짜나

우리 상장하면 대박남 이러면서 직원들한테까지 주식 뿌려놓고

상장하면 임원들만 한탕해먹고 먹튀

상장하면 대박 말 믿고 친인척들 돈까지 다 끌어들여 몰빵한 직원들은 빚더미

개미들은 피눈물

물론 뽕이브도 뽕시혁 뽕탄 등등 해먹었음

안해먹는데는 없다는 얘기

중요한건 국내 해먹는 비율 압도적 1위가 족카오임

족카오 다른 계열사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졌고

보아아하니 족카오 소속 아티스트랑 직원들한테도 주식을 뿌려놨더라

알게 뭐임? 우리 족카오에 인수돼서 상장하면 대박남

이렇게 믿고있을 슴직원들한테까지 뿌려놨을지

기존 사례들을 보면 상장 대박 꿈꾸는 족카오 직원들이랑

슴직원들은 빚더미에 오를 가능성 높음

왜냐? 족카오 임원들이 먹튀하려 대기타고 있거든

온갖 미사여구를 다 동원하고 있지만

그간의 족카오 사례들 최근의 족카오 계열사 공정위 254억?

과징금 쳐맞은 것까지 등 감안할 때

슴은 상장에 이용당한후 먹튀당할 가능성 높다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