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프듀 1의 김세정, 2의 박지훈, 3은... 이가은, 사쿠라, 장원영, 그 누구냐 사쿠라 라이벌등 

여튼 쇼를 1화만 봐도 느낌오는 참가자가 많았거든

이 쇼는 최상위권이랑 중상위권이랑 아무 경계가 없음. 

소위 스타성이든 실력이든 심지어 이름도 잘 안들어옴.

9명이 좁아서 치열하게 다투는게 아니고 누구로 9명을 채울수 있나? 싶은정도임.

물론 엄청 잘된 쇼들과 비교해서 그런거고. 걍 일반적으로 오디션에서 결성된 팀이 잘되는경우가

사실 적긴 함.

근데 4개의 결과물이 흥행력 폭발했던 프듀 후계자격 프로라서 이렇게 기준이 올라간거고.

2. 시즌3보다 더한 외국인 띄워주기 혹은 잘못된 구성

그니까 한국인 3명 외국인 6명인데

이런 그룹이 성공한 사례가 있나?

이런 그룹을 기대하고 있는거 맞나?

물론 인재풀이 시즌2, 3때 피크 찍고 내려온거 같은 느낌이 있긴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런 구성이 오디션 끝나고 성공은 물론이고

프로그램의 흥행력이나 있을까 싶음.

거기에 팀이 같이 가고 같이 죽는다? 무슨 축구임?

왜? 외국인을 6명 뽑아야하니까.

이 구성은 설사 이 프로가 어디서든 추진력을 얻어 화제성을 조금 얻어도 

다시 발목을 잡을 치명적인 구성임.

두줄요약

스타부족

잘못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