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초동 10만 넘으면 대박이라는 인식이 강했고 걸그룹 10만이면 콘이던 굿즈던 잘팔리던 시기였음

그런데 이때 나타난게 아이즈원, 라비앙 로즈 8만 비올레타 13만장 여기까지는 1군이다 이정도였지만

피에스타때 갑자기 35만장, 이건 걸그룹판에서 나올수 없는 숫자였음

국내 해외 할거없이 kpop관련자나 팬들은 기겁함

그때부터 허수를 가장한 자존심 싸움이 시작됨

트와이트 블랙핑크 할거없이 10만장대 팔던 그룹이 30,60만장 팔렸다고 나옴

그에따라 걸그룹 팬들은 공구영수증을 증거로 내길 바랬지만 제대로 증명하는곳이 없어짐

그리고 오히려 왜 영수증을 공개하냐고 개소리도 하기 시작함

그 이후로 실제없는 앨범초동수만 기하급수적으로 올라서 4세대에는 100만이 넘는 그룹들이 나타남

하지만 그 그룹중 어느곳도 공구영수증은 없다싶이하고 언플만 가득함. 

솔직히 100만장이 팔렸다면 중고거래나 팬덤굿즈 거래등이 엄청 활발하고 콘서트도 고척정도는 잡아야되는게 당연함

하지만 아무도 그렇게 하지않음 

그리고 유료 서비스또한 대박이 나야되는데 그렇다는 소식조차 없음

참고로 초동 30만대 아이즈원 프메서비스 매출보면 눈돌아가게 매출이 높음

수익 모델이 될수있다는걸 증명했는데 4세대 그룹중에 제대로 수익이 나는 그룹이 별로없음

참 아이러니한상황

인플레도 허수로 하니 거품만 끼다가 망할거라 생각함. 

이 모든 사건의 발단은 아이즈원의 피에스타 앨범에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