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회사의 육성 노하우와 캐스팅 노하우가 없어서 그런거임.

빅히트는 방탄 원툴로 뜬 작은 회사로 시작했고 이후에도 괜찮은 여돌 육성 시스템이 없던 회사였음.

그러다가 하이브 체제로 회사가 거대했고 여돌 포트폴리오가 필요했지만

그런 여돌 육성 시스템 이제 막 만들어 가는 상황이고 결과는 시간이 필요했음.

그런데 당장 방탄 군대 가고 회사 이미지 언플용 위해서

여돌 빨리 런칭해야해서 급하게 여기저기서 대충 모아서 낸게 릇하고 늊임.

그래서 멤버적으로 나사가 빠지고 부실한것임. 다만 노래는 우수한 프로듀서들로 성공 가능했던거고

이렇게 육성 시스템도 부실했고 그리고 빅히트 회사 시절이나 하이브에서 성공시킨 걸그룹이 없어서

그 회사의 성공시킨 선배 여돌을 보고 연습생 애들이 몰리는데 그래서 S나 A급 지망생들이 잘 오지 않았음.

지금은 회사 위력으로 늊과릇 억지로 뛰우는거 보고 애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을 것임.

애네들 트레이닝 시키고 몇 년 뒤부터 나올 하이브 신인 여돌들은 애들 수준 좋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