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임윤아는 카카오-SM에서도 잘할 수 있다!

숲 : 아이돌 출신의 출연작을 보라.

나무 : 아이돌 출신의 출연작을 보라.

BH : 아이돌 출신의 출연작을 보라.

카카오 : 카카오가 배우 소속사를 많이 인수할 때, 미래는 카카오 배우들 끼리끼리 출연하게 될꺼라고, ㅂㅂㄱ팬들이 카카오로 가야한다고 주장했던 시절이 있다.

카카오-SM : 공조, 엑시트, 빅마우스, 킹더랜드를 SM에 있을 때 촬영했고, 카카오에 인수되어 카카오제작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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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과 관련 “포기 없다, 끝까지 가겠다”며 하이브에 전면전을 선언했다.

오랜기간 진행해 왔던 카카오와 SM간의 협력 관계를 하이브가 무산시키려 하자 “협력 관계를 위협했다”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3070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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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레이블 소속의 배우들의 카카오 제작 콘텐츠 출연도 이뤄질 수 있다.

카카오는 최근 ‘수리남’ ‘헌트’ 등 자회사를 통해 드라마와 영화 제작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30312161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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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매니지먼트 합작법인을 지역 별로 세우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미국법인을 합작법인으로 바꾸기로 했다.

합작법인의 지분은 SM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절반씩 소유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