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 걍 4세대에서는 논외임. 여기서나 컨셉질로 비비는 척이라도 하지 다른곳에서 비비면 병신소리 들음

음원 파워로는 아이유,지디 그리고 또 미친곡 뽑아오는 장범준 정도 아니면 지금은 아무도 못이김


아이브 - 22년 쓸어먹다가 뉴진스 메가히트, 연말 똥볼로 주춤함. 그래도 뉴진스 제외하면 1황 맞음 but 꾸준히 우하향 중.

앺라는 럽다가 1위 시켜준 전형적인 돌려먹기 걸그룹 곡이라 이번 컴백때도 앺라같은 양산형 곡 들고오면 많이 가라앉을거임.

그래도 최소 중박은 침. 왜냐, 장원영 안유진 개인파워가 쌤. but 그룹으로는 글쎄?


르세라핌 - 대중성, 객관적 성적 가장 부족함. 일본에서 잘 나간다해도 대중한테 체감이 안됨. but 안티 이후로 성장세가 꽤나 큼. 맨 처음 학폭이슈로 마이너스에서 시작해서 어느정도 안정세까지 올라옴.

이번 컴백때 안티 그 이상의 곡 가져오면 우하향중인 아이브랑 골든크로스까지 충분히 가능함. but 22년 아이브 고점은 넘기 힘듦. 이건 아이브 본인들도 마찬가지임. 현재 아이브보다는 성장 가능성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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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아이브 선공개곡 전 작보다 추이 안 좋음.
진입 보수적으로 3만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더.
해외 반응 없는건 탈덕 이런 요소보다는 단순하게 그냥 곡이 안 좋아서임. 아니면 호불호가 엄청나게 강해서 그렇다던가.
타이틀곡은 저번이랑 마찬가지로 나르시시즘을 주제로 곡 분위기는 럽다 앺라 그 사이 어딘가일거임.
아마 키치같은 새로운 도전보다는 그냥 무난한 곡 가지고 올 듯.
선공개곡 보다는 추이가 꽤 좋을 것으로 예상함 ㅇㅇ
무난히 1위 유지할거임

뉴진스는 걍 말 아낌. 굵직한 광고만 골라서 찍는중.
연예계 시장 가장 빠르게 볼 수 있는게 광고계. 요지부동 원탑

르세라핌은 뭐 펑키한 곡 뽑아온다는데 얘네 타이틀곡 주제들이 좀 센 편이라 펑키한 분위기에 어떻게 녹일지는 모르겠음.
그래도 안티 이상으로 라틴계열 가져오지 않는 이상 커하는 찍을거임.
발매 전에 볼사가 본인들 1집 급으로 뽑거나 태양이 뭐 눈코입 급으로 뽑지 않는 이상 ( 가능성 제로에 수렴 ) 1위는 무난할거라 예상.
그 후에 에스파도 나온다는데 에스파는 관심 없어서 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