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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성경 창세기를 비난적으로 읽어보자 [2편]
[시리즈] 성경 비난적읽기 · 싱글벙글 성경을 비난적읽기로 읽어보자 [창세기편] * 이 글의 컨셉은 "비판적 읽기"가 아닌 1차원적 비난을 컨셉으로 한 "비난적 읽기" 입니다. 개독분들은 교리상 틀린 게 있다면 너그럽게 이해해주지 마시고 존나 까주십쇼. 그래야 제가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습니다. * 필자는 본디 집안 대대로 지역에서 손꼽힐 정도로 존나 잘 사는 집안이였으나, 예수쟁이 할매가 아랫도리가 매우 튼실한 개독먹사의 감언이설에 집이고 땅이고 다 넘겨줘서 집안을 거덜내, 집에서 똥글이나 싸재끼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필자는 개독을 존나 싫어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제 페라리와 찌찌큰 금발백인여친을 돌려주시면 그만 싫어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쨌든 시작한다. 야훼는 아브람에게 가나안으로 가라고 명했다. 당시 아브람은 일흔이 넘은 중늙은이였다.. 야훼 이 새끼는 왜케 늙은놈 부려먹는걸 좋아하노.. 야훼가 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개똥땅이였고 당연히 존나 가뭄이 들었다. 그래서 아브람은 ㄹㅇ 젖과 꿀이 넘쳐나는 천국인 야집트에 잠깐 빌붙어살기로 결정했다. 씨발 좆대인놈들 남의 나라에 존나 빌붙어서 단물만 쪼옥쪽 쳐 빨아대는건 이때부터 시작했나보다 ㅇㅇ.. 아브람은 본인 아내가 존나 꼴릿하게 생겨먹었다는 걸 누구보다도 잘 알았고, 본인들이 부부관계임을 알게 되면 본인은 담궈지고 아내는 췡녀가 될 걸 알았기에 아브람은 본인 아내를 누나라고 속이고 이집트에 들어갔다. 당연히 파라오는 사래를 처음 보고 발딱발딱대는 자지를 주체하지 못해 존나 껄떡대며 궁전으로 들여보냈으나, 보다못한 야훼가 파라오의 집안에 재앙을 내렸다. 개빡친 파라오는 "누나라매! 누나라매! 이 씨발년아!!(창 12:18)" 를 외치며 아브람을 이집트 밖으로 쫒아냈다. 좆대인 특유의 통수짓은 ㄹㅇ 개근본있는 행동인걸 새삼 느낀다 ㅇㅇ.. 쨌든 롯과 아브람은 서로 같이 가면 싸울 거 같으니, 한 핏줄끼리 싸우지 말고 땅 존나 많으니까 노나먹자고 말했다. 롯은 개똥땅인 가나안 대신 이집트 땅을 연상시키는 개꿀땅인 요단 온 들판을 가지기로 하고 동쪽으로 갔다. 결국 여러 곳을 기웃대다가 들어간 곳이 바로 소돔이다. 소돔은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따먹고 죽이는 존나 미친 곳이였다 ㄷㄷ.. 물론 현재 대놓고 퀴어퍼레이드 하고 보약맞고 길거리에 깜디들 엎어져있는 미국 길거리에 비하면 존나 건전한거 같긴 하지만 고대인들 기준으론 아마 존나 문란하긴 했겠지 어쨌든 막 정착하고 나니 ㅅㅂ 왕 네 명이 연합해서 (엘람4연합) 쳐들어왔다 ㅋㅋㅋㅋ 좆됐노 롯은 모아둔 막대한 재산도 다 뺏기고 사로잡혀 버렸다. 하지만 아브람은 못난 조카를 버리지 않았다. 마므레, 아넬, 에스골과 연합하여 아주빠르게 사병 318명을 모아 조카 괴롭힌 씹새들을 싹다 조져버리고 조카 돈도 다 되찾아주고 사로잡힌 다른 사람들도 전부 풀어줬다. ㄹㅇ 기가채드 그 자체인듯 ㅇㅇ.. 게다가 아브람은 자신의 전사들의 몫을 제하면 전리품도 따로 받지 않았다. 근데 아브람은 좀 삔또가 상했다. 왜냐면 재산을 물려받을 새끼가 피도 안 이어진 엘리에셀밖에 없었으니까.. 야훼는 삔또가 상한 아브람에게 엘리에셀은 너의 상속자가 아니라고 말하며 따로 아들을 하나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곤 아브라함을 바깥으로 데리고 나와 이렇게 말했다. 창세기 15:5-6 (새번역) 5. 주님께서 아브람을 데리고 바깥으로 나가서 말씀하셨다. "하늘을 쳐다보아라. 네가 셀 수 있거든, 저 별들을 세어 보아라." 그리고는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자손이 저 별처럼 많아질 것이다." 6. 아브람이 주님을 믿으니, 주님께서는 아브람의 그런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인류 절반이 믿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이 이새끼로부터 탄생한 걸 보면 얼추 맞말이긴 하다. 즉 이새끼만 없었다면 할매가 집안 뿌리를 거덜낼 이유도 없었던 거다.. ㄹㅇ... 야훼는 그리고 아브람의 후손들이 사백년 동안 타 민족에게 고통받을 것도 이야기했다. 그리고 괴롭힌 새끼들 무조건 벌해주겠다고 약속도 했다 ㅇㅇ 여기서 유대남들의 좆같은 민족의식이 보인다. 이새끼들은 타 민족을 즈그들이 삐뚤어지면 고통을 줄 수단으로밖에 안 보는거다. 뭐 고대에 이런 건 존나 많았으니까 그렇다 치는데, 왜 이걸 한국인이 믿는지는 의문이다. 걍 환단고기나 믿지 ㄹㅇ 어쨌든 아브라함의 아내 사래는 후사가 없을까봐 이집트인 종 하갈이 아브라함의 씨앗을 받길 원했다. 어질어질하노... 창세기 16:2 (새번역)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나에게 아이를 가지지 못하게 하시니, 당신은 나의 여종과 동침하십시오. 하갈의 몸을 빌려서, 집안의 대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브람은 사래의 말을 따랐다. 어쨌든 아브람은 그 나이 쳐먹고 쓸데없이 정력은 좋았는지, 원큐에 하갈을 임신시켰다. 근데 하갈 이 씨발련이 임신 좀 했다고 지 여주인을 깔보는 게 아닌가? 존나 꼴받은 사래는 아브람에게 쫄래쫄래 달려가서 노예새끼가 자꾸 깔봐서 좆같다고 일러바치기 시작한다. 아브람이 내놓는 답은 간단했다. "짜피 걔는 니 종이니까 니 봊대로 해 ㅇㅇ" 그래서 사래는 하갈을 존나 학대하고 패기 시작했다. 참다못한 하갈은 빤스런을 쳤다. ㅅㅂ 매일 개쳐럼 뚜드려맞는데 어케 안튀노 그 순간! 야훼의 천사가 나타나서 하갈에게 말을 걸었다! "으따 너 사래 선상님 종인 하갈 아니여? 너 시방 지금 어디가냥께? "싸장님이 짜꾸 때려서 또망가고 있써요." "야 이 느자구없는 자식아, 오갈 데 없는 사람 먹여주고 재워줬으면 손 좀 올라갈 수도 있는거제, 너가 하도 답답하면 그랬겠냐잉, 그렇게 막 정없이 주인님 막 배반할거여? 잉?" "돌아가서 선상님께 복종하면서 살어라잉" (창 16:8-9) 이라며 튀는 대식이를 잡는 동네 경찰아재처럼 잡아서 하갈에게 다시 돌려보냈다. 그렇다! 염전주와 동네 경찰서가 한통속이듯 야훼와 아브람은 한통속이였던 거다! 이어서 천사는 "인자부터 느이 아들 이름은 이스마엘이여" "이 이름의 뜻은 하나님께서 들으셨다는 것인디, 너가 고통 가운데서 울부짖는 것을 주님께서 들으셨기 때문이여, 알겄제? (창 16:11)" "아 그리고 니 아들놈은 들나귀마냥 모든 사람들과 싸우면서 살 예정이니 그리 알어라잉? (창 16:12)" 이런 저주에 가까운 말을 들었는데도 하갈은 가쓰라이팅을 존나 당했는지 "보시는 하나님" 이라면서 존나 찬양했다... 불쌍하노 ㄹㅇ 참고로 조승희가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최종적으로 선택한 이름이 이스마일(이스마엘) 엑스이다. 아브람이 아흔아홉살일 때 야훼가 갑자기 나타나서 아브람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인자부터 느이 이름은 아브라함이여" "그리고 나가 인자부터 언약을 세울 것인디 싸게싸게 자손만대에 이르러서 알아서들 잘 지키더라고잉" "너거덜 자손들은 난 지 여드레 만에 한 명도 빠짐없이 할례를 받아야 한당께, 요것은 외국에서 사 온 종도 해당되는 말이여. 싹 다 뱃겨버리랑께." "아 그리고 사래 있잖여? 걔는 인자부터 사라여잉. 그리고 나가 복을 주어 아들을 줄 것잉께 이름을 이삭이라고 하랑께." 아브라함은 존나 감명받아서 99살에 포경을 하고 이스마엘과 지 식구, 심지어 지 노예들 모두의 포피를 걍 다 뱃겨버렸다 ㅇㅇ.. 그리고 나서 소돔을 봤는데, 야훼가 보기에 이 새끼들은 존나 타락했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도 이 새끼들 쓸어버린다고 말했는데, "하나님, 죄송한디 세상을 심판한다는 분이시면 선상님께선 좀 공정하게 봐야 하는 것 아니여요? 나쁜 놈이랑 착한 놈 같이 쓸어버리면 쪼까 그럴 거 같은디요..." "알았당께, 그짝서 의인 쉰 명만 찾으면 내가 그 양반들을 봐서라도 안 멸망시킬 겨." "근디 진짜 죄송헌디 딱! 따~악 지우 다슷 명이 모자라서 멸망해버리면 워쩐다요?" "알았당께, 마흔다섯으로 하자잉?" "주님 근디요 마흔 명이라서 멸망하면 워쩐다요..." 이 ㅈㄹ을 창세기 18장 23절부터 33절까지 해댔다 ㅇㅇ.. "ㅅㅂ 알았당께! 열 명! 더도 덜도 말고 딱 열 명만 찾으면 나가 진짜 그새끼들을 봐서라도 안 멸망시킬 껴! 그리 알더라고!" 그러고 나서 야훼는 빤스런쳤다. 야훼는 보추천사 2명을 소돔으로 보냈는데, 롯이 버선발로 나와서 마중해줬음. 근데 지역 남정네들이 롯 집을 둘러싸더니.. 방금 들어간 쎅끈한 아쎄이 2명을 내놓으라고 젊은이 노인 할거 없이 발딱발딱 무언가들을 세운 채 소리치기 시작했다! 롯은 손님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본인의 딸들(처녀)로 딜을 보기로 했다.. 창세기 19:6-8 (새번역) 6 롯은 그 남자들을 만나려고 바깥으로 나가서는, 뒤로 문을 걸어 잠그고, 7 그들을 타일렀다. "여보게들, 제발 이러지 말게. 이건 악한 짓일세. 8 이것 보게, 나에게 남자를 알지 못하는 두 딸이 있네. 그 아이들을 자네들에게 줄 터이니, 그 아이들을 자네들 좋을 대로 하게. 그러나 이 남자들은 나의 집에 보호받으러 온 손님들이니까, 그들에게는 아무 일도 저지르지 말게." 하지만 보추매니아였던 그들은 당연히 거부했고, 천사들은 그들의 눈을 멀게 하여 가까스로 도망쳤다. 씨발 진짜 소돔 땅에선 의인이 열 명도 없었던 것이였다 ㅇㅇ... 롯은 도망치는 와중 몸을 피하기 위해 작은 성 하나만 남겨달라고 했고, 천사들은 알겠다고 했다. 그 성은 작다는 의미의 "소알"로 불리게 됐고, 현재도 남아있다. 참고로 천사들이 뒤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청개구리마냥 돌아본 롯의 아내는 소금기둥이 되었다. 병신 ㅋㅋ 참고로 소알을 떠나 산속 작은 굴에서 살던 롯의 딸들은 인류가 좆망한 줄 알았다. 그래서 두 딸들은 아버지의 씨를 받을 계획을 세웠다. 여기서부턴 귀찮으니 걍 원문으로 읽어라 ㅋㅋ 창세기 19:32-36 (새번역) 31 하루는 큰 딸이 작은 딸에게 말하였다.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아무리 보아도 이 땅에는 세상 풍속대로 우리가 결혼할 남자가 없다. 32 그러니 우리가 아버지께 술을 대접하여 취하시게 한 뒤에, 아버지 자리에 들어가서, 아버지에게서 씨를 받도록 하자." 33 그 날 밤에 두 딸은 아버지에게 술을 대접하여 취하게 한 뒤에, 큰 딸이 아버지 자리에 들어가서 누웠다. 그러나 아버지는, 큰 딸이 와서 누웠다가 일어난 것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34 이튿날, 큰 딸이 작은 딸에게 말하였다. "어젯밤에는 내가 우리 아버지와 함께 누웠다. 오늘 밤에도 우리가 아버지께 술을 대접하여 취하시게 하자. 그리고 이번에는 네가 아버지 자리에 들어가서, 아버지에게서 씨를 받아라." 35 그래서 그 날 밤에도 두 딸은 아버지에게 술을 대접하여 취하게 하였고, 이번에는 작은 딸이 아버지 자리에 들어가 누웠다. 그러나 이번에도 그는, 작은 딸이 와서 누웠다가 일어난 것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36 롯의 두 딸이 드디어 아버지의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두 딸은 "모압"과 "압몬"을 낳게 되었다. 일단 원문이 막장이라 딱히 비난적으로 읽을 게 없노.. 창세기 3편에서 보자 ㅂㅂ
작성자 : 비난적읽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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