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쏘는 손익분기 넘겼고 소소하게 흑자 남 - 재계약 하려 스쉽에서 붙잡았고 두명 빠진 상태에서도 재계약

읍 없는 음반 초동 13만에 콘 찾아주는 코어 4000명(지난해 우쏘도 올홀 이틀 공연했고 지난해 상반기 팬미 2000석까지

포함하면 지난해 토탈 6000석을 모객한 셈)

올해 팬미는 압때문에 작은 공연장 잡았는데 2800석 공연장 금방 매진됨

읍 없는걸 감안하면 음판량(13만이면 읍없는 시대 기준으론 대박이지) 양호하고 공연티켓 굿즈도 잘파는편이고

행사도 지난해 여기저기 돌았음

손익분기 넘겨 이미 흑자인 그룹에 읍을 가한다? - 읍은 공짜가 아니고 흑자 전환한 그룹을 다시 적자로 만드는 짓

읍없는 음판 13만과 읍으로 만든 음판 300만

읎없이 4000석과 읍으로 5000석

과연 어디가 더 이익일까?

크래비티도 마찬가지 아마 손익분기 넘기는 중일듯

읍없이 초동 19만 기록했고 소규모긴 하지만 일본 대만 등지를 돌며

티켓판매 억지 뻥튀기 없이 대충 50,000석 정도 공연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음

무엇보다 굿즈 판매 잘하는 편이어서 팝업도 꼬박꼬박 열고 있음

이렇게 손익분기 넘기는 그룹에 읍을 가한다?

이제껏 흑자전환 시키기 위해 노력한걸 무산시키는 행동

그렇다면 압은 왜?

카엔 상장이랑 스쉽 상장용 간판이라서지

카엔상장도 문제지만

스쉽도 24년 12월까지 상장 못하면 유상증자 받은 돈들 현금으로 뱉어내야 함

카엔 입장에서도 전체 그룹을 다 펌핑하면 좋겠지만

멜론만 자사 싸이트고 다른 음싸들은 자사 싸이트가 아니기 때문에

펌핑에 엄청난 돈이 들어감

그러니 몇군데만 골라서 펌핑하는거(ex 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