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들고와서 족카오엔터는 실제로 적자가 난게 아니라

그냥 손상처리 한거다 이러고 있는데

멜론의 손상처리가 사상 최초로 이루어졌다는 이것부터가 구라 언플임

카카오는 지난해 멜론사업부를 포함한 음악서비스 부문에서 3679억원의 영업권 손상차손이 입었고 2019년에도 3527억원의 손상이 발생했다. 멜론 영업권 손실은 카카오를 지난해 별도기준과 2019년 연결기준 적자에 빠뜨린 원인이다.

이외에도 음원 콘텐츠 업체 멜론에서도 707억원, 작가 등 창작자들이 모인 글라인에서도 185억원의 손상차손이 발생했다. 특히 멜론에 대해서는 지난해 1985억원의 손상차손이 인식된 데 이어 올해 추가로 700억원 이상의 손상차손이 인식된 점이 눈에 띈다.

예전에 보도됐던 내용들 긁어온거

멍청한 대중들이 모를거라 생각하고

예전에 보도했던 내용들도 무시한채

사상 최초 손상처리로 구라치고 있음 ㅋㅋㅋ

멜론의 경우

실제로는 2019년 3527억 손상처리

2020년 3679억 손상처리

2021년 1985억 손상처리

2022년 707억 손상처리

간단히 말해 비싸게 사온것에 비해 엄청나게 손해봤다는 얘기

특히 타파스 엔터는 누적 손상처리를 2022년 손상인것처럼 보도

걍 족카오 관련 기사들은 일단 의심부터하고 봐야 함 ㅋㅋ

공인된 언론을 통해서도 구라를 뻔뻔하게 치거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