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 대상 그룹이며 조선에서 60만 스트리밍 피크 찍는 그룹인데 정작 해외에서 무반응, 국내에서도 팬덤이 괴랄해서 팬콘 선예메조차 못 시키고 군데군데 텅텅 빈 팬콘 진행 오직 바이럴 알바들만 꽉 잡아서 장원영 안유진 기똥차게 밀어서 국내 차트는 몇 번 더 유지하겠지만

결국엔 시스타행, 퍼포먼스적으로나 노래 보컬적으로나 팀적 케미적으로나 성장 포텐이 제로 유일하게 반응오는  중국이 열리면 비용 처리 땡겨쓴거 충당하려고 미친듯이 중국 돌릴 예정이라 수명이 더 짧아질 예정

에스파 - 세계관 음악 특색이 유니크함 그 자체였지만 걸스로 말아먹고 일반 곡으로 회귀했는데 이건 어떻게 보면 수명을 땅겨쓴거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강점은 개같이 말아먹고 이도 저도 아닌 그저 그런 몸매 화제성 하나만 믿고 가는 이류 그룹이 되어버림 초동 150만장 판거?

세븐틴이 400만장 판거랑 똑같은거지 중국빨 중국 제외한 해외 데이터적 수치로는 모조리 폭삭 망하고 국내에서도 콘서트 매진 못 시킬 정도로 코어가 박살났으며 더 늘리긴 요원함 다른 강력한 걸그룹들이 워낙 많아서 그쪽에 흡수된거 못 빼앗아오지

그냥 중국똥 먹으면서 여자 세븐틴 역할로 절대 1군은 못 되고 변방에서 우리 앨범 잘 팔아 도르만 하다가 7년 활동 마무리될듯

에스엠 10년 넘게 봐온 여덕과의 대담 결과 에스파라서 그나마 저정도 수치 나오는거지 중소돌이 저딴 노래 냈으면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거라 하더라 공감함 에스파는 그룹 수명을 땡겨서 단기 실적 반등을 일으킨것에 지나지 않는다 걍 지들 얼굴 빨아재끼는 해외 코어층이라도 계속 꽉잡아서 소소한 투어로 먹고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