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로엔(나중에 카카오M으로 변경) 비싸게 사들인 후 카카오 엔터 상장 작업 시작하지

1. 먼저 멀쩡한 상장회사이던 로엔을 카카오와 합병. 표면적으로는 멜론 사업을 직접 가져가면서 경쟁력 강화 외침

2. 멜론 합병후 당시 산하 자회사이던 스타쉽과 에이큐브를 다시 새로 만든 카카오엠의 자회사로 분리. 그 카카오엠을 다시 상장할 계획을 세움

3. 엔터를 상장시켜야 하니 이제는 카카오TV 대외적으로 내세우며 수익성 부재로 상장 불가능한 배우기획사 비싸게 잔뜩 사들이기 시작

- 이때 매니지먼트 숲, BH엔터, 제이와이드 및 여러 제작사를 공격적으로 인수함

4. 그러나 아무리 봐도 저걸로는 상장 어려울거 같으니 유재석 영입과 동시에 안테나를 인수함

5. 그러나, 아무리 봐도 저걸로는 상장 어려울거 같으니 웹툰회사임 카카오페이지와 합병해 카카오엔터로 만듬

6. 그러나, 아무리 봐도 저걸로는 상장 어려울거 같으니 카카오가 가졌던 멜론을 다시 멜론컴퍼니로 분할시키고 이걸 다시 카카오엔터와 합병시킴. 이로써 대체 왜 이전 카카오엠을 왜 카카오와 합병시켰는지 알수없게 됨

7. 그러나, 아무리 봐도 저걸로는 상장 어려울거 같은데다 미국에서 카카오가 직접 인수했다 다시 카카오페이지로 떠넘겨서 결국 카카오엔터 소속이된 타파스 엔터의 거액의 손실로 인해 결국 슴 인수에 무리수를 두기 시작함

결론 카카오의 그넘의 상장 욕심에 배우기획사 잔뜩 사들임. 그러나 상장에 별 도움이 안되자 결국 슴인수까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