앚퀴 망령들은 인정 못하겠지만 CJ는 아이즈원 해체때부터 향후 재결합 계획이 있었음

평행우주하다 가스라이팅 심하게 당해서 무슨 공줌마같은 회장 자식들이 자기 업적 만들려고 희생시켰다는 이상한 망상에 사로잡힌 상태

좆소들이 더 안한다고 하는데 CJ가 무슨수로 이걸 막아? 망령들이야 유닛이라도 해달라는건데 투자 똑같이 하면서 알맹이 다빠진 팀을 왜 굴려야함?

솔로로 각자 굴려도 어차피 망령들은 못떠날거 다 아는데 ㅋㅋ 니들보다 훨씬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이다

암튼 해체될각 나오면 CJ는 자기네편 좆소들. 레이블로 묶여있는 애들이나 요즘은 하이브도 포함되는데 얘네들중 파생각 나오면 파생 만들게 밀어주고

솔로해도 돈되겠다 싶으면 솔로하게 냅두는데 앚의 경우 대부분 솔로로 풀림. 망령들이 파생나오는꼴 죽어도 못보겠다는데 어쩔

그런데 또 앚만 특수하게 일멤이 있잖아? 그중에 사쿠라만 졸업의사가 있어서 얘를 계속 돌판에 잡아두려고 만든게 릇이야

그래서 CJ가 해체전부터 사쿠라한테 하이브 다리놔준거야. 계약만료가 임박한 김민주도 마찬가지로 하이브 다리 놔줬을텐데 김민주는 거절한거같고

김채원은 울림 대표가 방시혁이랑 원래부터 친해서 둘이 적당히 쇼부봐서 계약서 양도받은걸로 보임 CJ개입 없이

그래서 김민주는 CJ 푸쉬를 조유리만도 못받고 있는거다. 특히 넷플릭스 드라마는 대부분 CJ 나와바리야. 넷플릭스 한국 진출을 CJ랑 손잡고 한거기때매

이렇듯 CJ는 앚멤들을 해체후에도 꾸준히 관리하고 있어. 일멤도 한국 들어오면 경호 붙여주는게 CJ야. 왜 아직도 이럴까? 망령들 못떠나게 잡아두는 장치임

앚이 해체된 이상 앚멤들의 인기 확대는 거의 가망이 없음. 2년반동안 모아놓은 망령들 뜯어먹고 살아야되니까 얘네를 잡아두는게 최우선 과제인거

재계약 시즌이나 되야 아이즈원 재결합을 시도해볼수 있으니까 시간벌기 하는거지. 그럼 재결합을 한참 뒤에 해서 뭐하려고?

CJ가 노리는 궁극적 목표는 프듀의 국내 부활임. 조작사태 터졌어도 일본에서 프듀 ip 밀어부친것만 봐도 답이 나오는 부분임

플래닛은 애초에 여자 남자 한번씩 하기로 처음부터 기획된거였고. 안준영을 출소후에 조용히 복귀시키면서 물밑에선 차근차근 프듀 부활 작업이 진행중임

근데 얼굴마담에 필요하잖아? 부활시킨다고 발표할때 총알받이도 필요하고. 그때 필요한게 프듀그룹 예토전생인거. 어그로가 거기로 다 쏠리거든 ㅋㅋㅋ

앚퀴 망령들은 필이 딱 오지 않나? 조작사태때 공판날마다 앚을 전면에 내세워서 총알받이 시켰었잖아? 그거랑 똑같은거임

대신 대기업답게 그에 대한 보상은 확실할거임. CJ는 프듀를 국내에도 부활시켜서 계속 그룹을 굴리고 싶어하는데, 그래야 케이콘 흥행도 담보할수 있고

케이콘이 흥행이 되야 해외시장, 특히 일본에서 CJ의 브랜드 영향력이 확대되거든. 식품이랑 드럭스토어 같은거를 엔터랑 연계해서 팔아먹는게 얘네 전략임

그래서 아이즈원을 포기하지 못하는거다. 일본 프듀가 걸그룹까지 만들려고 하지만 얘네는 순수 일본인 그룹이라 한계가 명확함

일본외 확장력도 없고 특히 걸그룹의 경우 일본 여성들이 동경하는 롤모델같은 그룹을 만들긴 어려움. 니쥬 보면 알잖아? 일본인 걸그룹은 남성 취향으로 만들어짐

여성들이 동경할 수 있는 걸그룹을 만들려면 결국 국내에서 프듀 같은걸로 걸그룹을 만드는 수밖에 없고 그 전까지 공백을 아이즈원으로 매꾸는거임

따라서 아이즈원의 재결합 시점은 2024년부터 얘기가 나오기 시작할것이고 활동기간은 대략 3~4년이 될것임

그리고 프듀그룹 최초로 재결합 계약기간이 만료된 뒤에도 아이즈원 간판을 유지하며 각자 연예계에서 활동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