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부를 통해 공개해서 핖멤버들이 전문가를 통해 분석하게 해줘야 한다고 보고

아티스트가 아픈몸인데 활동을 강요한 것이 있다면 '신뢰관계'는 이미 상실했다고 생각함

80억이야기가 있는데 출처를 좀 더 알아봐야 하고 ,

80억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아티스트가 자신들에게 들어간 돈이 얼마인지, 아티스트 스스로 통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봄

빚만 계속 늘리면서 아티스트를 할건지 포기할건지 아티스트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지

사용자가 자기가 갚아줄것도 아니면서 아티스트에 전가할 금액을 한도없이 천문학적으로 사용하고

청구하는것은 공정한 계약관계라고 생각하기 어려움.

즉, 아티스트는 월급받는 회사직원이 아님. 성장을 통해 성과를 배분받는 공동투자자에 가깝다고 봄

따라서, 단 1원을 아티스트에 썻어도 사용비용에 대한 용처와 내역을 아티스트에 알리는 고지를

해주는것이 맞다고 봄.. 더구나, 그런 요청을 했음에도 안해주는건 신뢰관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설사, 계약상 보여주지않는것으로 했다하더라도 앞서 소개한 판례에 따라서도 멤버들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함

이는 전속계약해지 가처분신청이라는 소가 되는 시점에서는 법원에 문제제기에 관한 그 이유를 소명을 하면 됨..

구지 언플까지 할 필요가 없다고 봄.

본인말이 맞다면 판사가 손을 들어줄것이고, 명확한 소명이 되지 않거나 잘못이 있으면 반대 결과가 나올거라고 봄

그러니, 언론에 대고 호소할것이 아니라, 상대가 문제로 제기한 부분 즉 사용내역을 보여줬다거나 충분히 납득시켰다는 증거 그리고 아픈몸에 활동을 강요하지 않았다는 납득할만한 해명을 제시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음 ...

피프티피프티 핖 핍 핍티 핖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