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가 흥했던건 하입보이 어텐션이 뜨면서 그룹도 같이 떴고 그로인해서 생긴 화제성 덕분임

그래서 광고도 많이 찍었던거고 그 브랜드들 측은 뉴진스를 원했다기보단 뉴진스한테 있던 화제성을 원한거고 

그 화제성을 돈을 주고 모델을 시키면서 그 화제성으로 자기 브랜드의 제품들을 광고를 한거임

근데 노래는 뜨고 그룹은 떴는데 개인 멤버들은 아무도 못떴지 개인멤버들이 평범하고 일반인들 같아서 노래랑 그룹은 떠도 멤버들은 못뜬거다. 

근데 이 화제성은 결국 사라지게 되있고 이미 사라졌다. 넥스트레벨로 히트친 에스파도 브레이브 걸스도 다 그랬다. 

에스파도 쁘걸도 노래랑 그룹이 뜨면서 화제성이 엄청 생기면서 광고도 많이 찍고 잘나갔음 근데 화제성 다 빠진 지금은 어떻게 됐냐? 

뉴진스도 그렇게 되고 있는 수순이라는 거다. 

화제성은 이미 다 떨어진 상태이고 이러면 찍었던 광고들도 결국 화제성을 원해서 찍었던거라 화제성이 사라진 앞으로는 광고들이 다 떠나갈꺼다. 

에스파도 쁘걸도 광고 재계약한거 하나도 없다. 

더이상 노래가 아무리 좋은게 나와도 이전같은 화제성은 더이상 생기지 않을꺼고 근데 지난 앨범에 오엠지나 이번 슈퍼샤이나 둘다 곡퀄리티가 솔직히 너무 구리다. 

그러니까 노래로 뜨지를 못하니까 화제성이 더이상 생기지 않고 그룹자체가 서서히 하락세로 가고 있는 거다. 

노래가 떠야 그룹이 뜨는데 노래가 안뜨니까 그룹이 예전처럼 못뜨고 있지 그러니까 화제성이 더이상 생기지 않지 

뭔가 개인멤버 중에 1명이 떠서 개인 활동이라도 하면서 화제성을 만들수도 있어야 하는데 멤버들이 하나같이 평범해서 그럴 기대조차 안됨

화제성은 하나의 연기 같은건데 연기가 다 걷히고 실체만 남으니까 실체만 보면 그냥 평범한 일반인들 애들이 그룹인 그런 그룹이니까 

그 광고들도 화제성을 원했던거지 그 멤버들을 원해서 했던게 아닌거라 계약 끝나면 하나하나 다 사라져갈꺼다. 

지금의 에스파와 쁘걸이 뉴진스의 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