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요약 : 걸그룹 음반 중국공구 금액 700억 정도

관세청 집계된 중국향 음반금액 600억 정도 - 보이그룹 걸그룹 솔로 가수 전체금액

걸그룹 공구금액이 관세청 집계된 금액을 초과하는 현상 발생

남돌 솔로가수들금액만 해도 200억 정도는 될텐데 걸그룹 혼자 700억이면

300억 이상 초과됐다는 얘기고 음반도 300만장 이상 차이

1. 국매매출로 잡혀서 관세청에 안잡힌거다 - 구라. 관세청은 매출이 어디에 잡히느냐에

관계없이 송장에 기재된 내역이 자동으로 집계

2. 보따리상이 숨겨들어간거다 - 일부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300만장을 무슨 수로

보따리 상들이 숨겨들어감? 공구단가 41위안 7790원 51위안 9690원 싸게 구입할수 있는데

보따리상들이 음반을 왜 고생해가며 사들고 감?

3. 기부공구한거다

기부공구는 수령하지 않을뿐이지 실물 구입해서 기부하는형탠데 요즘 기부받아주는데도 없음

기부공구 하고 있다 그러는데는 백퍼 사기당하는거

4. 온갖 핑계 날조들이 안통하자 이번에는 프레임을 아예 바꿔서 나옴

주식회사는 음판 읍했다간 재무제표에 빵꾸가 나서 금감원 세무서에 걸리고 회사가

문을 닫게 되므로 읍을 할수 없다

재무제표 한번도 안보고 하는 헛소리 - 4대 엔터사들 재무제표엔 음반 음원이 뭉쳐서 나옴

음반매출 어디서 빵구나는지 알아낼수 있는방법 자체가 없음

심지어 엔터사엔 음반소매가가 매출로 잡히는게 아니라 유통사에 납품하는 매출이 잡히기

때문에 유통전 원가가 잡히는 셈이고 이 유통전 원가는 얼마다 하고 정해져 있는게 아님

게다가 최대 유통사라 할수있는 카카오엔터 재무제표엔 '음반 음원 매출' 항목 자체가

아예 빠져있기까지 ㅋㅋㅋㅋ 진짜임 '음반 음원'항목 자체가 아예 없음

엔타사들 공통으로 음반매출만 들여다볼수 없도록 해놨음

5. 새로 작당하고 지령내려서 퍼뜨리고 있는 논리

보따리상들이 포카만 사들고 가는거다 ㅋㅋㅋ

말이 되는 소리라고 생각?

짝퉁천국 중국에서 포카가 그렇게 잘 팔릴거 같으면

중국현지의 인쇄공장 수배해서 짝퉁포카 찍어내겠다 ㅋㅋㅋ

그편이 훨씬 이득일텐데 뭐하러 한국까지 와서 포카만

보따리상짓을 하나?

역시나 개소리.... 이번엔 또 무슨 희안한 궤변을 만들어올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