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이 아이브 로고 디자인 맡긴곳이 VBstudio (사진 우측 하단)

주로 방송계 디자인 + 음반 디자인 위주로 하는 곳임  

종합적으로 브랜드 이미지 디자인 관리해주는 곳은 아님

요즘 보면 아이브의 키 컨셉이 뭔지 모르겠음. 

유딩용 인형팔이인지  아니면 워너비 셀럽?? 이도 저도 아님. 그냥 장원영셀링이 됨

이건 스타쉽이 초기부터 키를 못 잡은거

참고로 하이브가 릇 런칭할때 맡긴 곳이 허스키폭스 (좌측 중앙)

릇의 로고 에너그램,  무대 컨셉 아트,  런웨이 디자인 등등 전부 여기서 도맡아서 함.

(방시혁 팀이 한게 아님 전부 토털로 외주 맡겼음)

여기 허스키 폭스가  네이버 출신으로  국내 대기업에도 여럿 파트너로 되어있음. 

퀄이 좋다는 예기지

그뒤로 후속 활동 컨셉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일관성이 있음.

릇 굿즈 디자인도 찾아 올라가면 초기부터 돈 써서 구축한 거임

스타쉽이 저런 디테일이 없음. 곡은 뽕빨이 좀 있지만 대중적인 걸로 잘 받아오는데 이미지 구축이 약함

굿즈가 안 팔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보통 그게 자본주의에선  돈을 충분히 안 쓴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