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케이스로 KBS 에서 중고 아이돌들 모아다 한 서바가 있음

개 쳐 망함

이거는 망할 수밖에 없는 사이즈임

애초에 브레이브 걸스 처럼 완전 무명인데 서사를 예능서 깔아 주고 

부활 하는 건 가능한데 최유진 처럼 이미 어느 정도 대중에게 얼굴이

알려져 있으면 그 사람이 다시 재데뷔를 해 봐야 그 그룹은 2~3군 따리로

밖에 대중에게 안 인식됨 

그래서 48때 보면 권은비도 이미 한 차례 데뷔 했지만 최종에 뽑히고

이가은은 정리 해고 된 거임 

결론은 안타깝지만 최유진은 여기서 자기 인지도 더 쌓는데만 열중하고

최종 뽑히는 건 안하는 게 팀에게도 도움 됨

얘랑 휴동이랑은 뽑히는 순간 그냥 개망한 팀이 됨 

휴동이는 누가 봐도 재능이 특별하지 않아 

비주얼이 뛰어난 것도 아니야 근데 오빠가 유명인이야

그거 하나로 뽑힌 그룹?? 대중들의 냉정한 평가가 들어가면 

개 노답 되는 거임. 걍 휴동이를 위한 일부 팬들에게만 만족 될 뿐

무조건 마이너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