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엔터테인먼트업계 관계자들은 애널리스트들이 콘서트 수익구조를 이해하지 못한 채로 실적을 예상했다고 반박한다. 에스엠의 잘못도 있지만, 애널리스트들이 너무 터무니없는 수준으로 낙관적이었단 얘기다.

이번 어닝 쇼크의 가장 큰 이유는 동방신기, 슈퍼쥬니어 일본 돔 공연의 비용 급증이었다. 동방신기는 상반기 공연(55만명 동원), 슈퍼주니어는 지난해말 공연(8만명 동원) 수익이 이번 분기에 반영됐다.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은 콘서트 원가율(매출 중 원가가 차지하는 비율)이 70%라고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90%를 넘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용은 예상보다 100억원 가까이 더 들었다.

물론 모든공연은 투자되는 비용이 달라서 수익은 거기에 영향받기게 다달라도

근데 직접한다고 콘서트가 수익이 무조건 내높을꺼란건 내가 좆도 모르는 병신이다라고 광고하는꼴임

하나의 콘서트로 가까운 일본에서 많이 공연해서 수익율이 좋을꺼라는 '일본투어' 도 비용이 엄청나다

매출이야 당연히 직접하니 비용이 많이들던 말던 전부가 잡히니까 매출 규모에 좋은거지

무조건적인, 직업하면 수익높고, 개런티하면 수익적고 이딴건 없음

해외 개런티 콘을 하는건, 그나라에 최적화된 적은 비용을 뽑기 힘들고

그 노하우를 쌓는데도 초기투자비용 감당하는게, 수익적으로 어떤게 좋냐의 취사선택인거임

현지 프로모토나, 글로벌 프로모토를 하는거 그것도 계약관계에 따라 달라서 

수익이 좆도 없을수도 있고 많을수도 있는거

팝스타가 한국 현대카드한테 돋 좆나받고 오는 개런티콘 이건 무조건 개런티콘 압승인거

한국 KPOP이 미국이나 유럽 각지에 직접 콘서트회사를 차리고 운영한다 할때 그게 

글로벌 프로모터나 현지 업체랑 하는거와 단기장기적 어떤게 수익이 되냐부터 그전에 가능하냐부터 논의되는

비지니스 문제이지

애초에 우열자체가 없음. 우열이 있으면 건바이건으로 그가수 그콘서트 계약할때 계약관계임